KPI뉴스 - 롯데주류, 대만 프로야구 구단 '라미고'와 '피츠x라미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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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대만 프로야구 구단 '라미고'와 '피츠x라미고' 출시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23 09:52:42

롯데주류(대표 김태환)가 23일부터 대만 프로야구 구단 ‘라미고 몽키즈(Lamigo Monkeys)’와 손잡고 ‘피츠x라미고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피츠x라미고 패키지’는 대만에서만 판매되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초도 물량은 약 30만 캔이다.

‘피츠’ 355ml 캔 제품에 ‘라미고’ 구단의 유니폼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마치 ‘피츠’ 맥주가 ‘라미고’의 유니폼을 입은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앞면에는 짙은 청색의 홈 유니폼 디자인이, 뒷면에는 희색의 원정 유니폼디자인이 적용돼 있다.


▲ 롯데주류(대표 김태환)가 23일부터 대만 프로야구 구단 ‘라미고 몽키즈(Lamigo Monkeys)’와 손잡고 ‘피츠x라미고 패키지’를 출시한다.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대만에서 야구가 ‘국가대표 스포츠’로 불릴 만큼 인기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지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고자 2018년 리그 우승팀인 ‘라미고 몽키즈’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품 출시 외에도 홈 구장 내 ‘피츠’ 전용 펍 운영, 전광판 및 배너 광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이벤트, 별도 SNS 채널 운영 등 대만 현지 야구팬들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는 지난해 첫 수출부터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야구를 매개체로 ‘피츠’의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이라고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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