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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피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 변경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2-03 10:05:05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운영
"직관적인 사명…기업 정체성 강조"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중인 알지피코리아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elivery Hero Kore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직관적인 사명을 통해 기업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기업 브랜딩에 더욱 힘을 쏟고자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 딜리버리히어로 로고 이미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제공]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2011년 알지피코리아로 출발해 2012년 배달앱 '요기요'를 선보였다. 이후 배달앱 '배달통'과 '푸드플라이'를 인수하며 푸드테크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딜리버리히어로는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28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푸드테크 산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 6년 만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유럽 상장 IT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상장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사명변경과 함께 사옥도 확장이전한다. 강남 테헤란로 KG타워에서 서초 마제스타시티로 사옥을 옮기면서 규모도 3배 이상 키웠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딜리버리히어로가 진출한 국가 가운데 한국은 가장 크고 중요한 시장이다"며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딜리버리히어로의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는 상징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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