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3종 판매 300만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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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3종 판매 300만잔 돌파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08 11:41:41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선보인 여름 한정 '생과일 음료' 3종이 누적 판매량 300만잔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4만잔이 판매된 수치다.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 등 총 3종이다. 신선한 과일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과일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생과일 음료 3종 누적 판매 300만 잔 돌파.[이디야커피 제공]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잡았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3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례적인 폭염으로 갈증 해소에 좋은 수박 음료 수요가 급증한 데다, 최근 수박 산지 가격 상승으로 생과일 주스의 희소성과 가치가 부각된 점도 주효했다. 기본 제공 사이즈를 대용량으로 확대한 점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의 품질 유지를 위해 원물 공급 안정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 품목인 수박은 부여, 봉화, 고창 등 전국 주요 산지에서 다양한 품종을 조달하고 있다.

해마다 계약 농가 및 업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품질, 물량, 공급 시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후 변화나 작황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지 다변화와 공급망 확대도 지속 추진 중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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