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네트웍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 지분 양도 결정

  • 맑음산청
  • 맑음세종
  • 맑음함양군
  • 맑음북창원
  • 맑음군산
  • 맑음보은
  • 연무서울19.6℃
  • 맑음완도
  • 맑음장수
  • 맑음고창군
  • 흐림속초
  • 맑음북강릉
  • 맑음이천
  • 맑음남원
  • 맑음거창
  • 맑음대관령
  • 맑음구미
  • 맑음제주
  • 맑음의령군
  • 맑음장흥
  • 맑음인제
  • 맑음영월
  • 맑음김해시
  • 맑음청주
  • 맑음해남
  • 맑음고흥
  • 맑음대전
  • 맑음백령도
  • 맑음봉화
  • 맑음보성군
  • 맑음청송군
  • 맑음파주
  • 맑음서산
  • 맑음흑산도14.9℃
  • 맑음인천
  • 맑음여수17.4℃
  • 맑음금산
  • 맑음북부산
  • 맑음의성
  • 맑음북춘천13.7℃
  • 맑음진도군
  • 맑음정선군
  • 맑음서청주
  • 맑음수원
  • 맑음제천
  • 맑음거제
  • 맑음성산
  • 맑음홍천
  • 맑음울진
  • 맑음창원
  • 맑음정읍
  • 맑음양산시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진주
  • 맑음임실
  • 맑음동해
  • 맑음광주
  • 맑음영주
  • 구름많음울산
  • 맑음강화
  • 맑음부산
  • 맑음남해
  • 맑음충주
  • 맑음고창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영천
  • 맑음순천
  • 맑음합천
  • 맑음순창군
  • 맑음철원
  • 맑음추풍령
  • 맑음강진군
  • 맑음전주
  • 박무홍성
  • 맑음목포
  • 맑음춘천
  • 맑음부여
  • 맑음고산
  • 맑음영덕
  • 맑음밀양
  • 맑음통영
  • 맑음안동
  • 맑음태백
  • 맑음천안
  • 흐림울릉도
  • 흐림포항16.9℃
  • 맑음상주
  • 맑음대구
  • 맑음부안
  • 맑음보령
  • 맑음강릉
  • 맑음동두천
  • 맑음양평
  • 맑음문경
  • 맑음광양시
  • 맑음원주
  • 맑음서귀포

SK네트웍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 지분 양도 결정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6-03-17 10:16:37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을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인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SK네트웍스 CI.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는 최근 민팃 지분 90%를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 원의 금액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산하 중고폰 사업 브랜드로 정보통신기기 리사이클 문화 조성을 통한 ESG 경영에 기여했던 민팃은 2021년 독립 분사했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통신대리점 등 주요 생활거점에서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무인 거래를 이끌어왔다. 

 

개인보안을 책임지는 데이터 삭제 기술 및 체계적인 휴대폰 등급 평가 기준 제공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 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업계 선도 사업자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 유망 기업을 발굴해 차별적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민팃에 앞서 스마트폰 재생기업 '에코맥스'에 투자하는 등 중고폰 업계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투자사다. ICT 관련 보유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민팃을 주목했으며, 장기간의 투자와 육성을 통해 민팃의 사업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SK네트웍스는 지분 10%를 보유함으로써 새로운 대주주 아래서의 민팃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잔여 절차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를 만난 민팃의 도약을 돕는 한편, SK네트웍스가 안정적 재무구조 위에서 AI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신규 성장 동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