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 지지율 '56.3%'로 주간 최저치 경신

  • 맑음구미25.3℃
  • 맑음태백23.1℃
  • 맑음밀양26.3℃
  • 맑음영덕25.8℃
  • 맑음보은23.3℃
  • 맑음김해시26.5℃
  • 맑음울릉도28.4℃
  • 박무북춘천24.1℃
  • 맑음영월24.4℃
  • 맑음천안23.3℃
  • 맑음수원26.5℃
  • 맑음광주27.7℃
  • 맑음영광군26.8℃
  • 맑음철원23.5℃
  • 구름많음광양시26.3℃
  • 맑음강화25.0℃
  • 구름많음진주26.4℃
  • 맑음목포26.9℃
  • 맑음이천24.4℃
  • 맑음양평24.1℃
  • 맑음강진군27.8℃
  • 맑음울진28.4℃
  • 맑음서울27.9℃
  • 맑음안동24.0℃
  • 맑음홍성25.7℃
  • 비여수26.7℃
  • 맑음거창23.7℃
  • 맑음서산25.0℃
  • 맑음춘천24.2℃
  • 구름많음의령군27.2℃
  • 맑음양산시27.3℃
  • 맑음원주25.1℃
  • 맑음속초26.0℃
  • 맑음금산23.7℃
  • 맑음보령27.2℃
  • 맑음함양군23.3℃
  • 맑음부여24.3℃
  • 맑음고산25.8℃
  • 맑음영주22.7℃
  • 맑음보성군27.1℃
  • 맑음서청주23.4℃
  • 맑음추풍령23.1℃
  • 맑음장수21.6℃
  • 맑음세종24.4℃
  • 맑음청송군22.2℃
  • 맑음고흥27.5℃
  • 맑음합천26.9℃
  • 맑음봉화22.8℃
  • 맑음전주27.4℃
  • 맑음인제23.2℃
  • 구름많음남원25.6℃
  • 맑음울산25.7℃
  • 맑음대전25.2℃
  • 맑음홍천23.9℃
  • 맑음고창군27.6℃
  • 박무백령도23.2℃
  • 맑음청주27.4℃
  • 맑음파주23.7℃
  • 구름많음부산27.0℃
  • 맑음북강릉28.2℃
  • 맑음제천23.4℃
  • 맑음임실25.5℃
  • 흐림흑산도25.4℃
  • 맑음강릉28.9℃
  • 맑음부안26.8℃
  • 구름많음통영26.3℃
  • 맑음완도26.2℃
  • 흐림순천25.8℃
  • 맑음영천24.3℃
  • 구름많음창원27.5℃
  • 맑음북부산26.6℃
  • 맑음산청26.3℃
  • 맑음거제26.6℃
  • 맑음군산26.5℃
  • 맑음문경23.9℃
  • 맑음포항27.5℃
  • 맑음정선군24.3℃
  • 맑음고창27.4℃
  • 맑음장흥26.5℃
  • 구름많음남해26.9℃
  • 맑음성산25.7℃
  • 맑음상주24.4℃
  • 맑음제주29.2℃
  • 맑음대구27.3℃
  • 맑음충주24.5℃
  • 맑음인천27.8℃
  • 맑음동해28.6℃
  • 흐림서귀포26.8℃
  • 맑음대관령22.7℃
  • 맑음해남26.6℃
  • 구름많음순창군27.0℃
  • 맑음정읍28.3℃
  • 맑음진도군25.9℃
  • 맑음동두천25.1℃
  • 맑음북창원28.4℃
  • 맑음경주시24.4℃
  • 맑음의성23.3℃

文 지지율 '56.3%'로 주간 최저치 경신

김광호
기사승인 : 2018-08-20 10:30:10
민주 39.6%, 대선 이후 첫 30%대 추락…한국 19.9%
정의 13.3%, 바른미래 7.3%, 평화 2.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1.3%p 떨어진 56.3%로 집계되면서 주간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 2018년 8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 [리얼미터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8월 3주차 주간집계(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2%p, 응답률 7.1%) 결과 전체의 56.3%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부정평가는 38.4%(매우 잘못 21.1%, 잘못하는 편 17.3%)로 나타났으며, 모름·무응답은 5.3%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주 역대 최저치인 58.1%까지 떨어졌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번 주 1.3%p 더 떨어지면서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지지율이 주 초반에 비해 후반에 조금 올라 지난주 주중 집계(13∼14일·55.6%)보다는 0.7%p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주 중반까지는 안 전 충남지사에 대한 무죄 판결 역풍과 국민연금 개편 논란, 국회 특수활동비 '꼼수폐지' 논란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주 후반에는 5당 원내대표 회동, 김경수 경남지사의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5.5%p↓ 44.7%)의 지지율이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광주·전라(2.4%p↓ 73.7%), 경기·인천(2.3%p↓ 61.1%) 순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대구·경북(3.9%p↑ 42.2%)과 대전·충청·세종(1.1%p↑ 54.2%)은 소폭 상승했다.

이와 함께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0%p↓ 42.1%)과 30대(2.0%p↓ 66.9%)에서 낙폭이 가장 컸고,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5.2%p↓ 73.1%)과 자유한국당 지지층(5.0%p↓ 6.5%)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3%p↓ 77.2%)에서 지지율이 가장 많이 빠졌다.

▲ 2018년 8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 [리얼미터 제공]

 

한편 정당지지도의 경우 3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0%p 떨어진 39.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4주차(39.6%)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최저치다.

이어 한국당(19.9%)·정의당(13.3%)·바른미래당(7.3%)·민주평화당(2.4%) 순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