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 5G 내년 3월 상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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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내년 3월 상용화 한다

김들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06 10:31:55
KT·차이나 모바일·NTT 도코모 협력
5G 상용화·기술·서비스 제공 추진

KT(회장 황창규)가 한·중·일 협력으로 2019년 3월 5G 상용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5일부터 이틀간 KT연구개발센터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들과 ‘SCFA(Strategic Co 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5G 기술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서비스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앞줄 왼쪽에서 3번째)를 비롯해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임직원들이 5G 회의에 참석했다. [KT제공]

SCFA(Strategy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 협의체이다. KT,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Communication Corporation), 일본의 NTT 도코모(DOCOMO)가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부터 LTE 뿐만 아니라 5G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SCFA 5G 기술전략 회의는 KT, 차이나 모바일, NTT 도코모 3사의 5G 기술 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5G 상용화 전략 △5G 특화 기술 △V2X(Vehicle to Everything) 및 IoT 활용 사례 발굴 및 공유 △5G 서비스 전략 등을 논의했다.

KT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한 KT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KT는 한·중·일 대표 통신사업자간의 협력을 강화해 5G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고, 5G 기술 확산으로 글로벌 5G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는 이번 기술전략 협의체에서 논의된 5G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5G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2019년 3월 5G 상용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KT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국제 표준으로 지정된 5G 규격에 기반해 VR(Virtual Reality)·IoT·V2X·의료 등 상용서비스를 위한 연동규격을 3사 협력을 통해 정립해 5G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들풀 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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