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반기 생보사 순이익 '급감'…전년 대비 32.4%↓

  • 맑음진주22.8℃
  • 구름많음울릉도26.2℃
  • 맑음영천22.4℃
  • 맑음포항26.1℃
  • 구름많음강화24.5℃
  • 맑음서산23.0℃
  • 맑음산청22.1℃
  • 맑음광주24.2℃
  • 맑음의령군22.1℃
  • 맑음보령26.0℃
  • 맑음남원22.4℃
  • 구름많음인제23.5℃
  • 맑음목포25.6℃
  • 구름많음태백23.5℃
  • 맑음상주23.5℃
  • 맑음문경23.2℃
  • 맑음인천24.9℃
  • 맑음고흥22.8℃
  • 맑음거제22.9℃
  • 맑음남해23.3℃
  • 구름많음동해25.1℃
  • 구름많음추풍령21.2℃
  • 구름많음보은23.1℃
  • 구름많음서귀포27.2℃
  • 구름많음봉화22.5℃
  • 맑음통영23.0℃
  • 맑음완도23.1℃
  • 맑음양평24.2℃
  • 맑음해남25.6℃
  • 구름많음성산24.7℃
  • 구름많음철원23.7℃
  • 안개북춘천23.3℃
  • 구름많음임실21.5℃
  • 맑음합천22.5℃
  • 구름많음춘천23.4℃
  • 맑음이천24.3℃
  • 구름많음군산23.2℃
  • 맑음충주23.2℃
  • 안개홍성22.9℃
  • 박무청주24.3℃
  • 맑음순창군21.9℃
  • 맑음북강릉26.5℃
  • 맑음영주22.0℃
  • 구름많음의성22.6℃
  • 맑음강진군25.1℃
  • 구름많음제주27.7℃
  • 구름많음청송군21.4℃
  • 맑음천안22.3℃
  • 흐림속초26.6℃
  • 맑음부여23.0℃
  • 구름많음금산22.1℃
  • 맑음보성군22.9℃
  • 맑음고창25.8℃
  • 구름많음파주23.7℃
  • 맑음대구24.2℃
  • 맑음북창원24.9℃
  • 맑음창원24.2℃
  • 맑음순천19.2℃
  • 맑음양산시23.7℃
  • 맑음강릉27.8℃
  • 맑음흑산도22.4℃
  • 맑음고창군25.6℃
  • 맑음함양군22.4℃
  • 맑음제천21.8℃
  • 맑음대전23.3℃
  • 맑음울산23.6℃
  • 구름많음동두천24.2℃
  • 맑음부산25.3℃
  • 맑음여수24.3℃
  • 맑음장흥23.0℃
  • 맑음광양시23.3℃
  • 구름많음영덕23.1℃
  • 구름많음거창23.0℃
  • 맑음세종23.4℃
  • 맑음김해시24.5℃
  • 맑음고산26.3℃
  • 안개백령도21.9℃
  • 맑음서울24.8℃
  • 맑음북부산24.0℃
  • 맑음수원24.0℃
  • 구름많음정읍24.0℃
  • 맑음영광군24.5℃
  • 구름많음경주시22.4℃
  • 구름많음구미23.3℃
  • 맑음진도군26.8℃
  • 구름많음전주24.9℃
  • 맑음부안23.1℃
  • 구름많음대관령22.3℃
  • 안개안동23.3℃
  • 맑음원주23.6℃
  • 구름많음정선군22.2℃
  • 맑음영월23.1℃
  • 구름많음장수19.1℃
  • 맑음밀양23.3℃
  • 맑음서청주22.4℃
  • 구름많음홍천23.2℃
  • 구름많음울진26.0℃

상반기 생보사 순이익 '급감'…전년 대비 32.4%↓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8-26 11:09:26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사들의 순이익이 30% 넘게 급감했다.


▲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국내 24개 생보사의 상반기 순이익이 2조12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보다 1조204억 원(32.4%) 줄어든 규모다.

순이익 감소는 영업손실(저축성보험 만기 도래)이 늘고, 투자이익은 줄어든 결과다. 영업외이익도 줄었다.

부문별 손익을 살펴보면 저축성보험 지급보험금이 2조5000억 원 늘면서 보험영업손실은 4540억 원(4.0%) 증가한 11조8260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6673억 원(5.1%) 줄어든 12조3248억 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주식매각 효과(1조897억 원)가 사라진 영향이 컸다. 영업외이익은 변액보험 수입수수료가 감소하면서 3202억 원(12.4%) 줄어든 2조2564억 원이다.

순이익 감소는 '빅3'로 불리는 대형사(-41.3%)와 외국계 9개사(-24.1%)에 집중됐다. 중소형 5개사(-9.0%)와 은행계 7개사(-3.6%)의 감소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빅3 중 한화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93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8% 줄었다. 삼성생명도 47.7% 줄어든 7566억 원이다. 교보생명만 4819억 원으로 15.8% 늘었다.

생보사들 총자산은 6월 말 890조 원으로, 1년 전보다 49조 원(5.8%) 증가했다. 신계약 성장 둔화로 부채가 4.6% 증가했고 채권평가이익 확대로 자본은 18.9%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0.75%이던 총자산이익률(ROA)은 올해 상반기 0.49%로 낮아졌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같은 기간 8.86%에서 5.39%로 하락했다.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52조24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18억 원(1.0%) 감소했다.

금감원은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8141억 원 증가한 반면, 변액보험과 저축성보험 수입보험료가 8328억 원과 8198억 원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