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홍보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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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산청군 제공] |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챌린지와 구강건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걷기챌린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4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 8일간 6만9000보(1일 1만보 인정)를 달성한 군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명에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1만 원)을 지급한다.
오는 11일 오전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로비에서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구강검진 및 상담 △생애주기별 올바른 구강관리와 잇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사용법 안내 △OX 퀴즈 등이 이뤄진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 행사가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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