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소식] 추모공원 무연고 합동위령제-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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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식] 추모공원 무연고 합동위령제-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10-14 10:51:16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중양절(음력 9월 9일)을 맞아 추모공원 무연고자 합동위령제례를 봉행했다.

 

▲ 성낙인 군수가 무연고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이번 합동위령제는 연고자 없이 쓸쓸히 세상을 떠난 무연고자 278분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례에서 초헌관은 성낙인 군수, 아헌관은 홍성두 군의장, 종헌관은 김양득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맡아 헌작했다.

 

창녕추모공원은 창녕읍 탐하로 203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 올해 시설 증축으로, 2개 동의 봉안당에 개인단과 부부단이 조성돼 있다. 2만346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7101기가 안치돼 있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성황리에 개최

 

▲ 12일 열린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모습 [창녕군 제공]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축제 'Yes! Youth Zone 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키즈존이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창녕군은 전했다.

 

주최 측은 어른들의 잔소리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부스명으로 '게임 좀 그만해' '위험해 안돼' '공부 좀 해라' 등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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