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오른 47%…민주·한국당 동반 하락

  • 맑음울산15.4℃
  • 맑음서귀포22.2℃
  • 흐림안동10.3℃
  • 맑음진주13.9℃
  • 맑음부산16.9℃
  • 맑음흑산도16.7℃
  • 맑음거제15.9℃
  • 맑음홍성14.2℃
  • 흐림원주9.9℃
  • 맑음고흥17.0℃
  • 구름많음함양군15.9℃
  • 맑음영덕14.6℃
  • 맑음북창원15.8℃
  • 맑음부여12.6℃
  • 구름많음고창14.8℃
  • 맑음대구15.2℃
  • 구름많음남원14.8℃
  • 맑음백령도13.2℃
  • 맑음성산18.9℃
  • 맑음북부산17.3℃
  • 맑음통영16.9℃
  • 맑음합천13.3℃
  • 맑음북강릉15.6℃
  • 맑음북춘천10.3℃
  • 맑음추풍령11.6℃
  • 맑음양평12.8℃
  • 맑음서산14.3℃
  • 맑음인천11.8℃
  • 맑음여수17.2℃
  • 구름많음임실14.0℃
  • 구름많음부안13.6℃
  • 맑음청주12.5℃
  • 구름많음제천9.2℃
  • 구름많음거창16.5℃
  • 맑음인제10.7℃
  • 구름많음장수12.3℃
  • 맑음의령군15.0℃
  • 맑음상주13.6℃
  • 맑음수원12.6℃
  • 맑음문경14.5℃
  • 맑음동두천12.4℃
  • 맑음울릉도16.4℃
  • 맑음동해16.5℃
  • 맑음구미15.5℃
  • 맑음춘천12.0℃
  • 구름많음청송군11.3℃
  • 구름많음보은11.6℃
  • 구름많음고창군14.4℃
  • 맑음광양시18.3℃
  • 흐림충주9.2℃
  • 맑음정선군12.3℃
  • 맑음순천16.0℃
  • 맑음양산시17.8℃
  • 맑음목포16.2℃
  • 흐림순창군14.6℃
  • 구름많음강진군16.3℃
  • 맑음해남17.3℃
  • 맑음봉화9.5℃
  • 맑음군산12.8℃
  • 맑음보성군18.1℃
  • 맑음태백11.8℃
  • 맑음천안13.2℃
  • 맑음이천11.1℃
  • 맑음영천14.7℃
  • 구름많음의성11.6℃
  • 맑음경주시14.8℃
  • 맑음서울11.9℃
  • 맑음철원11.9℃
  • 구름많음장흥17.7℃
  • 맑음남해16.1℃
  • 구름많음영광군14.6℃
  • 구름많음정읍13.3℃
  • 맑음포항14.8℃
  • 맑음완도18.4℃
  • 맑음창원15.9℃
  • 맑음영주12.2℃
  • 맑음서청주12.7℃
  • 맑음대관령8.6℃
  • 맑음진도군17.4℃
  • 맑음보령16.1℃
  • 맑음파주11.7℃
  • 맑음고산18.1℃
  • 맑음강화12.3℃
  • 구름많음전주12.9℃
  • 맑음김해시15.6℃
  • 구름많음금산12.8℃
  • 맑음대전13.1℃
  • 맑음세종13.1℃
  • 맑음울진17.7℃
  • 맑음강릉16.3℃
  • 구름많음영월10.1℃
  • 구름많음홍천10.1℃
  • 구름많음제주19.6℃
  • 맑음밀양16.3℃
  • 맑음속초15.6℃
  • 맑음산청16.9℃
  • 맑음광주16.8℃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오른 47%…민주·한국당 동반 하락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14 12:00:59
긍정률 전주대비 1%p 상승…부정은 2%p 하락한 44%p
2주간 동률 이루던 긍·부정률, 긍정이 3%p 다시 앞서
민주·한국당 지지도는 나란히 2%p↓…37%p vs 21%p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주 지지율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47%로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율은 5월 첫째주 45%에서 두 주 연속 1%포인트씩 상승한 47%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해 44%를 기록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부정평가는 지난 2주 동안 동률을 이루며 팽팽하게 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에 비해 3%포인트 높게 조사됐다.


연령별 긍/부정률을 살펴보면 20대 53%/33%, 30대 59%/36%, 40대 61%/31%, 50대 41%/53%, 60대 이상 28%/61%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3%가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2%).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 잘함'(16%), '북한과의 관계 개선'(13%),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0%),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3%),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독단적/일방적/편파적'(4%) 등이 지적됐다.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언급해 불거진 '김원봉 서훈 논란'도 1% 응답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정당지지도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7%, 한국당 21%,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각각 2%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