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48%…부정평가는 42%

  • 맑음광양시27.7℃
  • 구름많음춘천26.2℃
  • 맑음동두천25.2℃
  • 맑음영광군28.5℃
  • 맑음흑산도24.2℃
  • 맑음인천28.0℃
  • 맑음이천26.7℃
  • 맑음완도26.3℃
  • 맑음합천26.8℃
  • 맑음고창군29.0℃
  • 맑음통영26.3℃
  • 맑음보은26.7℃
  • 맑음밀양28.0℃
  • 구름많음백령도22.6℃
  • 맑음남원26.4℃
  • 맑음고창28.7℃
  • 맑음상주27.2℃
  • 맑음안동26.7℃
  • 맑음여수28.1℃
  • 맑음전주29.5℃
  • 구름많음영주25.0℃
  • 맑음영덕25.8℃
  • 맑음서산27.0℃
  • 맑음순천23.6℃
  • 맑음추풍령25.2℃
  • 맑음대전29.0℃
  • 맑음청주31.4℃
  • 맑음거창25.5℃
  • 구름많음울릉도27.6℃
  • 맑음장수23.2℃
  • 구름많음강릉29.8℃
  • 맑음순창군26.5℃
  • 맑음북창원29.1℃
  • 맑음북부산28.2℃
  • 구름많음서귀포27.8℃
  • 맑음부산27.9℃
  • 맑음남해26.0℃
  • 맑음의령군26.1℃
  • 흐림동해26.3℃
  • 맑음군산28.6℃
  • 맑음부여28.6℃
  • 구름많음북춘천25.5℃
  • 흐림대관령23.2℃
  • 맑음포항31.0℃
  • 맑음의성26.6℃
  • 맑음임실25.6℃
  • 맑음정읍29.6℃
  • 맑음산청26.0℃
  • 구름많음고산27.5℃
  • 맑음파주25.0℃
  • 구름많음홍천25.6℃
  • 맑음부안28.6℃
  • 맑음세종29.0℃
  • 맑음창원27.8℃
  • 맑음거제26.3℃
  • 맑음서청주27.8℃
  • 맑음장흥28.2℃
  • 맑음목포28.8℃
  • 맑음강화24.0℃
  • 구름많음인제24.2℃
  • 맑음해남27.4℃
  • 맑음진주25.6℃
  • 맑음대구30.6℃
  • 구름많음울진26.0℃
  • 구름많음제주29.2℃
  • 맑음천안26.4℃
  • 구름많음태백24.2℃
  • 맑음양평26.1℃
  • 맑음함양군24.9℃
  • 구름많음제천24.3℃
  • 맑음보령27.3℃
  • 맑음원주27.2℃
  • 맑음영천30.1℃
  • 맑음고흥25.1℃
  • 맑음광주29.3℃
  • 맑음문경25.6℃
  • 맑음보성군26.3℃
  • 맑음경주시26.9℃
  • 맑음금산27.4℃
  • 맑음김해시28.2℃
  • 맑음강진군28.1℃
  • 구름많음정선군24.2℃
  • 맑음서울28.4℃
  • 맑음구미28.2℃
  • 구름많음북강릉27.1℃
  • 맑음양산시28.8℃
  • 구름많음영월24.8℃
  • 맑음진도군28.5℃
  • 구름많음성산26.5℃
  • 맑음수원27.8℃
  • 흐림속초25.7℃
  • 구름많음봉화24.1℃
  • 구름많음충주26.5℃
  • 맑음울산25.8℃
  • 맑음철원25.2℃
  • 맑음청송군25.6℃
  • 맑음홍성28.1℃

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48%…부정평가는 42%

김광호
기사승인 : 2019-07-26 11:47:58
긍정평가, 지난주와 같은 48%…부정률은 2%p 하락
'외교이슈'가 긍정이유 1위·부정이유 2위로 꼽혀
日수출규제, 러시아 영공침범, 北 미사일발사 영향
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지지율 1%P 하락…39% vs 19%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 이어 48%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에 기록했던 48%에서 변함이 없는 반면, 부정평가는 2% 포인트 하락한 42%로 집계됐다.


연령별 긍/부정률을 살펴보면 20대 52%/34%, 30대 59%/31%, 40대 59%/34%, 50대 52%/41%, 60대 이상은 27%/61%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 정의당 지지층에서 7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7%가 부정적이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1%, 부정 56%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외교 잘함'(36%)을 들었는데, 전주 기록했던 24%보다 12%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이어 '북한과의 관계 개선'(13%), '최선을 다함'(7%), '복지확대(5%)' 등이 꼽혔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경제·민생 해결 부족'(31%), '외교 문제'(15%),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정평가 이유에서도 '외교 문제'가 전주 기록한 11%보다 4%포인트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외교 이슈가 잇따라 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대일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지난 23일에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영공을 침범했고, 일본이 이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군용기를 출격시켰다. 또한 25일에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다.


▲ 정당지지도 추이 그래프 [한국갤럽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39%였다. 한국당도 같은 기간 1%포인트 떨어지면서 다시 19%로 회귀했다.

이어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