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6시간 15분 만에 완진

  • 흐림대전27.9℃
  • 흐림정선군23.7℃
  • 흐림여수30.4℃
  • 흐림성산29.8℃
  • 흐림영천25.9℃
  • 흐림북창원33.5℃
  • 흐림의성27.2℃
  • 흐림청송군25.3℃
  • 흐림통영31.6℃
  • 흐림순천31.0℃
  • 맑음서울34.3℃
  • 천둥번개전주29.5℃
  • 흐림진도군32.1℃
  • 흐림광양시32.5℃
  • 흐림고흥31.9℃
  • 흐림진주28.2℃
  • 흐림밀양33.4℃
  • 구름많음춘천28.7℃
  • 천둥번개청주25.7℃
  • 구름많음북강릉22.5℃
  • 흐림남해31.4℃
  • 흐림봉화26.5℃
  • 흐림부산32.1℃
  • 구름많음양산시33.0℃
  • 맑음백령도30.2℃
  • 흐림창원32.9℃
  • 흐림강진군32.6℃
  • 흐림고산29.4℃
  • 구름많음북춘천28.6℃
  • 흐림제주30.1℃
  • 흐림부안34.4℃
  • 흐림세종24.7℃
  • 흐림인제23.3℃
  • 흐림천안24.9℃
  • 흐림거제30.5℃
  • 흐림포항28.1℃
  • 흐림임실25.4℃
  • 흐림서청주23.1℃
  • 흐림강릉22.6℃
  • 구름많음대관령18.8℃
  • 맑음홍천29.5℃
  • 흐림영주26.8℃
  • 흐림경주시28.6℃
  • 흐림울산29.3℃
  • 흐림동해22.3℃
  • 흐림산청31.5℃
  • 흐림군산33.1℃
  • 흐림영덕24.5℃
  • 흐림합천30.6℃
  • 구름많음이천28.7℃
  • 흐림영월27.7℃
  • 흐림보성군31.7℃
  • 흐림해남32.0℃
  • 흐림상주25.2℃
  • 맑음양평31.8℃
  • 흐림홍성28.2℃
  • 흐림울진25.6℃
  • 맑음철원27.9℃
  • 흐림추풍령24.1℃
  • 구름많음광주34.0℃
  • 흐림충주26.2℃
  • 흐림남원31.2℃
  • 흐림정읍35.2℃
  • 흐림북부산32.7℃
  • 맑음인천35.3℃
  • 흐림김해시33.0℃
  • 흐림장수29.3℃
  • 흐림보령33.5℃
  • 흐림거창30.5℃
  • 구름많음영광군34.0℃
  • 소나기수원29.3℃
  • 맑음동두천32.5℃
  • 흐림의령군33.0℃
  • 흐림보은24.0℃
  • 흐림금산25.7℃
  • 흐림서귀포29.6℃
  • 구름많음목포33.5℃
  • 흐림제천27.1℃
  • 흐림서산31.9℃
  • 흐림속초23.2℃
  • 흐림함양군30.9℃
  • 흐림안동27.7℃
  • 흐림고창군34.8℃
  • 흐림부여28.1℃
  • 흐림태백20.5℃
  • 구름많음울릉도27.1℃
  • 흐림흑산도31.1℃
  • 흐림순창군32.0℃
  • 구름많음고창
  • 맑음강화31.0℃
  • 흐림장흥31.5℃
  • 맑음파주31.7℃
  • 흐림문경24.8℃
  • 흐림완도30.8℃
  • 흐림구미25.7℃
  • 맑음원주30.4℃
  • 흐림대구28.4℃

울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6시간 15분 만에 완진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25 11:05:57
현대차 부품 공급 2차 협력사로, 공장 생산라인 차질

25일 아침 5시 7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 용연공단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 동희산업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6시간 15분 만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해당 업체는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이어서, 현대차 공장의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 25일 이른 아침 울산 용연공단 자동차부품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자동차 부품 생산용 로봇 공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7대와 인원 62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10시 42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이어 40분 뒤 오전 11시22분에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공장 건물 지붕의 붕괴 우려 때문에 내부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인해 현대자동차 공장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불이 난 업체는 자동차 연료탱크·새시 등 부품을 생산해 현대차에 납품해오던 2차 협력사로, 현대차 일부 공장 생산라인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5일 이른 아침 울산 용연공단 자동차부품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