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양시, 6개월간 체납액 23억원 징수…전년 대비 징수액 30%↑

  • 맑음금산12.5℃
  • 맑음청주17.7℃
  • 박무흑산도14.5℃
  • 맑음산청11.3℃
  • 맑음속초16.8℃
  • 맑음밀양11.9℃
  • 맑음광주16.5℃
  • 맑음경주시9.9℃
  • 맑음순천9.5℃
  • 맑음동두천14.8℃
  • 맑음여수15.0℃
  • 맑음고창13.1℃
  • 맑음고창군13.3℃
  • 맑음추풍령14.1℃
  • 맑음세종13.8℃
  • 맑음남원12.8℃
  • 맑음포항15.9℃
  • 맑음문경11.7℃
  • 맑음군산14.2℃
  • 맑음북춘천13.9℃
  • 박무홍성14.3℃
  • 맑음충주13.3℃
  • 맑음진도군11.1℃
  • 맑음남해13.8℃
  • 맑음영덕13.7℃
  • 맑음대관령7.9℃
  • 맑음보성군12.6℃
  • 맑음보령14.1℃
  • 맑음고산17.0℃
  • 맑음제주16.0℃
  • 맑음구미14.1℃
  • 맑음부여13.6℃
  • 맑음북강릉17.1℃
  • 박무목포15.5℃
  • 맑음부안14.1℃
  • 맑음원주15.5℃
  • 맑음홍천13.4℃
  • 맑음강릉17.8℃
  • 맑음서울17.6℃
  • 맑음이천14.7℃
  • 맑음파주12.5℃
  • 맑음수원14.2℃
  • 맑음서귀포17.0℃
  • 맑음상주14.0℃
  • 맑음영광군13.1℃
  • 맑음합천11.5℃
  • 맑음봉화8.1℃
  • 맑음해남10.8℃
  • 맑음임실11.5℃
  • 맑음장수10.6℃
  • 맑음대구14.2℃
  • 맑음울릉도16.1℃
  • 맑음동해18.8℃
  • 맑음울진13.5℃
  • 맑음영월10.7℃
  • 맑음서산12.5℃
  • 맑음청송군7.8℃
  • 맑음고흥9.7℃
  • 맑음창원15.4℃
  • 맑음보은12.2℃
  • 맑음안동12.3℃
  • 맑음강진군11.5℃
  • 맑음춘천14.3℃
  • 맑음북부산10.5℃
  • 맑음제천10.6℃
  • 맑음김해시13.6℃
  • 맑음장흥10.8℃
  • 맑음대전15.2℃
  • 맑음부산15.9℃
  • 맑음태백9.9℃
  • 맑음의성10.1℃
  • 맑음정선군9.6℃
  • 맑음함양군10.5℃
  • 맑음강화14.0℃
  • 맑음의령군9.4℃
  • 맑음영주11.6℃
  • 맑음양산시12.6℃
  • 맑음인제12.3℃
  • 맑음울산12.8℃
  • 맑음성산15.3℃
  • 맑음통영12.8℃
  • 맑음정읍13.8℃
  • 맑음전주15.6℃
  • 맑음서청주13.3℃
  • 맑음북창원14.2℃
  • 맑음순창군12.8℃
  • 맑음광양시14.1℃
  • 맑음완도13.8℃
  • 맑음영천9.9℃
  • 맑음천안12.9℃
  • 맑음백령도15.2℃
  • 맑음진주10.2℃
  • 맑음거제11.8℃
  • 맑음양평15.0℃
  • 맑음인천16.2℃
  • 맑음철원14.3℃
  • 맑음거창10.6℃

안양시, 6개월간 체납액 23억원 징수…전년 대비 징수액 30%↑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8-26 11:03:47
지난 2~7월 체납자 실태조사…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도

경기 안양시는 최근 6개월간 '2025년 체납자 실태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23억7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15명으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구성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2만6993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통한 체납사유 분석, 납부안내문 및 영치 예고문 부착, 전화상담, 복지연계 지원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총 8480명의 체납자로부터 1만 9074건의 납부를 유도해 23억700만 원의 징수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체 사업예산 1억9700만 원의 12배에 달하는 성과이며, 전년 대비 징수액(17억6600만 원) 대비 5억4100만 원(30.6%)을 더 징수한 것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 6명을 발굴하고, 그 중 3명에게 경제적 회생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와 자영업자 폐업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숙련도 높은 조사원의 채용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 및 원하는 체납 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