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라이프, AI 보험설계 시스템 고도화...설계 속도 35% 개선

  • 구름많음고창24.4℃
  • 맑음산청22.1℃
  • 맑음군산24.6℃
  • 맑음청송군24.3℃
  • 맑음강릉22.4℃
  • 맑음북춘천22.9℃
  • 맑음안동23.5℃
  • 맑음영덕22.3℃
  • 맑음거창25.1℃
  • 흐림여수21.8℃
  • 맑음태백19.4℃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충주23.2℃
  • 맑음부여24.5℃
  • 구름많음서귀포24.9℃
  • 맑음춘천23.3℃
  • 맑음상주23.8℃
  • 맑음서울23.9℃
  • 맑음이천23.1℃
  • 맑음울진22.6℃
  • 맑음영주22.4℃
  • 구름많음해남24.5℃
  • 맑음철원23.4℃
  • 구름많음장흥23.1℃
  • 맑음의성24.6℃
  • 맑음밀양26.8℃
  • 맑음문경23.5℃
  • 구름많음속초22.9℃
  • 맑음북부산26.1℃
  • 맑음울릉도21.2℃
  • 맑음합천25.2℃
  • 맑음대관령17.6℃
  • 맑음장수24.3℃
  • 흐림고흥23.3℃
  • 맑음서산23.4℃
  • 맑음제천22.4℃
  • 맑음진도군24.5℃
  • 흐림순천21.7℃
  • 맑음포항23.0℃
  • 맑음제주24.8℃
  • 맑음부안25.5℃
  • 맑음고산24.9℃
  • 구름많음정읍24.7℃
  • 맑음봉화22.1℃
  • 맑음수원23.6℃
  • 맑음파주23.6℃
  • 맑음대전24.4℃
  • 맑음의령군25.1℃
  • 맑음천안23.6℃
  • 흐림광주23.2℃
  • 맑음동두천23.5℃
  • 맑음보은23.3℃
  • 구름많음고창군24.7℃
  • 맑음김해시24.8℃
  • 맑음양평23.3℃
  • 맑음서청주23.1℃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금산24.3℃
  • 구름많음부산24.1℃
  • 맑음청주24.2℃
  • 맑음양산시25.8℃
  • 맑음경주시26.3℃
  • 흐림순창군22.8℃
  • 맑음원주22.5℃
  • 맑음추풍령23.1℃
  • 구름많음목포22.8℃
  • 맑음대구26.5℃
  • 맑음완도22.8℃
  • 맑음울산24.4℃
  • 맑음강화21.6℃
  • 흐림남해21.0℃
  • 맑음보령24.9℃
  • 흐림영광군22.7℃
  • 맑음영천25.3℃
  • 맑음영월23.5℃
  • 맑음임실25.5℃
  • 맑음창원24.2℃
  • 맑음인천21.8℃
  • 맑음전주25.6℃
  • 맑음북창원25.6℃
  • 맑음구미24.9℃
  • 맑음세종23.8℃
  • 맑음북강릉22.8℃
  • 구름많음동해21.7℃
  • 구름많음통영22.7℃
  • 구름많음진주22.6℃
  • 맑음인제21.1℃
  • 흐림남원24.6℃
  • 흐림보성군22.0℃
  • 구름많음함양군25.4℃
  • 구름많음백령도20.7℃
  • 맑음정선군22.7℃
  • 맑음홍천22.3℃
  • 구름많음흑산도20.8℃
  • 흐림광양시23.2℃
  • 구름많음강진군23.4℃
  • 맑음홍성24.3℃

신한라이프, AI 보험설계 시스템 고도화...설계 속도 35% 개선

이수민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16 14:04:30

신한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전체 보험 가입설계의 약 70%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 신한라이프의 인공지능(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리코(LICO) 2.0' 도입 안내 시각물.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리코(LICO)'를 개선한 '리코 2.0'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코는 지난 2월 도입한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이다. 보험설계사가 고객 정보와 설계 조건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분석해 상품 설계 방향을 제안하고 가입설계안 작성을 지원한다.

이번 개편은 보험설계 과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 상담 중 상품 추천과 보장 분석, 가입설계 변경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설계 추천 속도는 기존보다 약 35% 개선됐다. 특약 추가와 가입금액 변경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버튼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설계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하고 AI가 이를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개편 이후 일부 작업에서는 해당 절차가 줄었다.

고객 정보나 상품 조건이 달라질 때도 변경 사항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보험료 산출과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경 사항도 적용해 설계사가 고객 요구에 따라 가입 조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개편 이후 이용량도 증가했다. 리코를 통한 가입설계 비중은 전월 대비 13배 수준으로 늘었다. 현재 전체 가입설계의 약 70%가 AI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만1000건의 설계안이 생성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AI 지원 범위를 가입설계에서 영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 준비와 정보 검색, 영업 활동 지원 등에도 AI를 적용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현장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고객의 보장 요구를 살피고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설계와 상담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