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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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高所)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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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석류마켓' 안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진양호로614번길 5-3)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의 운영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4개 분과별 친환경 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아나바다 부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 공예품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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