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충남 천안시에서 운영중인 중고차 경매 플랫폼 'SK렌터카 오토옥션'이 개장 1주년을 맞아 국내 중고차 경매시장 거래 실적 기준 상위 3개 경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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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오토옥션의 모습. [SK렌터카 제공] |
이 경매장은 지난해 7월 열었다. 경매부터 성능점검, 정비, 상품화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초 원스톱 중고차 경매 플랫폼이다. 연면적 약 8만 9000㎡(약 2만7000평) 부지와 350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개장 이후 1년간 누적 출품 차량 3만4000여 대, 정기 경매 50회를 기록했고 회원사 1250개를 확보했다. 낙찰 거래 규모는 약 3724억 원이다. 누적 낙찰률은 66.7%로 국내 경매업계 평균 낙찰률(57.2%) 보다 높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개장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중고차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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