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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부울경 CEO 30명 참여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6-05-07 11:25:29
동남권 산업 AX 선도하는 산학협력 네트워킹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동남권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AI 전략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 박종래 UNIST 총장이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울산과기원 제공]

 

UNIST(총장 박종래)는 6일 오후 파이오니어(Pioneers) 캠퍼스에서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울산·부산·경남 지역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에는 박종래 총장, 안현실 연구부총장,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등 UNIST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지역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활용 역량 강화와 AX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개강 특강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AI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판단, 기업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이 'AI+新지정학 시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하며 정규 교육을 시작했다.

 

AI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기관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핵심 개념과 산업 적용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과 기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이번 2기 과정은 동남권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UNIST는 울산·부산·경남의 제조업, 소재·부품·장비, 에너지 등 지역 주력 산업 특성을 고려한 AI·AX 전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총 12회 정규 강의와 워크숍, 통합 네트워킹, 해외 산업 혁신 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AI 기술 이해를 비롯해 기술경영, 산업 적용 전략, 사업화, 혁신 사례 등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에는 AI 전문가인 UNIST 산업혁신 분야 교수진과 특임교수들이 참여한다. 배성철 교학부총장, 안현실 연구부총장, 심재영 인공지능대학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AI 기술과 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래 총장은 "AI 기술은 이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이번 AI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동남권 기업과 기관 경영진이 AI 기반 전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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