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16일 산청읍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실버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 산청실버합창단의 지난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합창 공연과 함께 성악, 해금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회는 실버합창단의 '우리 서로 안아 주어요', '또 한송이 나의 모란'을 시작으로 바리톤 조승완의 뱃노래, 소프라노 김지숙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박선영과 김재희의 해금과 색소폰 연주가 이어진다.
실버합창단은 60세 이상 군민으로 구성된 산청군실버합창단은 산청군의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을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2016년 창단 이후 건전한 노년문화 조성을 위한 음악활동과 사회복지시설 공연, 정기연주회, 지역 행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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