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모바일 앱 사용 1위 '유튜브'…2년 사이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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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사용 1위 '유튜브'…2년 사이 2배 증가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05 11:24:54
2016년 504분→2018년 1019분
유튜브 이어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順

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소비 비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긴 시간 머문 앱 1위에 '유튜브'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긴 시간 머문 앱 1위에 '유튜브'가 올랐다. [유튜브 제공]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동영상 소비 행태에 따른 광고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마켓인사이트 리포트'를 5일 발표하고, 모바일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긴 시간 체류한 앱은 유튜브(1019분)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 집계된 유튜브 평균 체류 시간(504분)과 비교하면 최근 2년 사이 유튜브에 머무는 시간이 약 2배로 증가한 것이다.

유튜브 평균 체류 시간은 2016년 1월 504분, 2016년 7월 517분, 2017년 1월 767분, 2017년 7월 799분, 2018년 1월 1031분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앱 체류 시간 순위는 2016년 1월 카카오톡(809분), 네이버(702분), 페이스북(685분), 유튜브(504분) 순이었으나, 2018년 7월 유튜브(1019분), 카카오톡(804분), 네이버(700분), 페이스북(461분) 순으로 바뀌었다.

리포트에 따르면 기존 세대가 포털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검색했다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유튜브에 키워드를 쳐 비디오로 정보를 습득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

'2015-2020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글로벌 전망 보고서'도 동영상 이용 트래픽이 연평균 60% 성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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