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결함 보완 완료"…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 출시한다

  • 맑음서울17.3℃
  • 맑음파주17.6℃
  • 흐림함양군12.4℃
  • 맑음정선군12.7℃
  • 구름많음고흥11.7℃
  • 맑음서산15.9℃
  • 맑음임실12.3℃
  • 맑음부여12.1℃
  • 맑음태백12.5℃
  • 맑음울릉도18.8℃
  • 맑음백령도19.7℃
  • 흐림순창군13.3℃
  • 구름많음강진군13.9℃
  • 흐림밀양14.7℃
  • 맑음속초18.6℃
  • 구름많음부산17.5℃
  • 구름많음해남12.5℃
  • 구름많음북창원16.8℃
  • 맑음고창군12.8℃
  • 구름많음장흥12.0℃
  • 맑음대관령12.6℃
  • 맑음안동13.7℃
  • 맑음영광군13.8℃
  • 흐림목포17.8℃
  • 구름많음창원16.5℃
  • 맑음북강릉18.8℃
  • 맑음영월12.0℃
  • 구름많음남해15.1℃
  • 구름많음포항19.0℃
  • 구름많음장수10.4℃
  • 맑음강릉16.9℃
  • 맑음금산12.9℃
  • 맑음부안14.1℃
  • 맑음홍성14.5℃
  • 맑음충주12.9℃
  • 구름많음구미14.6℃
  • 흐림산청12.9℃
  • 구름많음성산15.9℃
  • 흐림합천14.4℃
  • 맑음서청주12.4℃
  • 맑음양산시15.3℃
  • 흐림춘천18.2℃
  • 구름많음여수17.3℃
  • 흐림남원13.8℃
  • 맑음정읍14.1℃
  • 맑음상주14.2℃
  • 맑음김해시15.4℃
  • 맑음대전15.9℃
  • 맑음보은11.3℃
  • 맑음울진18.6℃
  • 맑음보령13.6℃
  • 구름많음동해19.3℃
  • 구름많음홍천17.9℃
  • 맑음북부산14.4℃
  • 맑음인천18.3℃
  • 맑음문경12.3℃
  • 맑음양평17.0℃
  • 흐림대구17.1℃
  • 흐림북춘천17.7℃
  • 맑음봉화9.6℃
  • 구름많음철원17.8℃
  • 맑음의성12.5℃
  • 구름많음통영16.4℃
  • 흐림진주12.9℃
  • 구름많음보성군13.3℃
  • 맑음제천9.7℃
  • 구름많음진도군13.5℃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영주10.0℃
  • 구름많음동두천17.8℃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군산14.9℃
  • 맑음천안12.1℃
  • 구름많음울산15.9℃
  • 구름많음서귀포18.9℃
  • 흐림고산17.8℃
  • 맑음전주15.9℃
  • 구름많음영덕17.0℃
  • 맑음청주17.0℃
  • 흐림광주17.2℃
  • 흐림의령군12.3℃
  • 맑음수원17.0℃
  • 구름많음완도14.7℃
  • 맑음세종13.9℃
  • 흐림거창12.9℃
  • 맑음이천16.7℃
  • 흐림순천11.3℃
  • 맑음추풍령11.6℃
  • 구름많음인제17.5℃
  • 맑음고창14.0℃
  • 구름많음경주시14.0℃
  • 맑음청송군10.7℃
  • 흐림광양시16.2℃
  • 흐림영천14.0℃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흑산도16.2℃
  • 맑음원주16.3℃

"결함 보완 완료"…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 출시한다

오다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25 11:47:45
4월 문제된 화면보호막, 힌지 등 충격·손상 우려 보완해
8월말 출시 '노트10' 관심 이어가고 화웨이와 본격경쟁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출시하려고 했으나 일부 결함으로 출시를 연기했던 '갤럭시 폴드'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이다.


다음달 말 예정된 '갤럭시노트10'과 관심을 이어가는 한편, 9월까지 폴더블폰 '메이트X'를 내겠다고 밝힌 화웨이와 본격 경쟁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4월 26일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를 예정했으나 갤럭시 폴드 제품 리뷰 과정에서 화면 결함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시를 무기 연기했다. 


▲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지난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리뷰 과정에서는 화면 보호막을 제거해 디스플레이가 손상되거나, 접히는 부분(힌지)의 디스플레이 노출부 충격, 힌지와 디스플레이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 등이 보고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사용 경험은 유지하면서 외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의 최상단인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넣어 사용자가 임의로 떼어낼 수 없게 했다. 개선 전 모델에서는 화면 보호막과 베젤 사이에 2㎜ 내외의 간격이 있었고, 일부 리뷰어가 화면 보호막을 떼어내면서 디스플레이가 손상돼 논란이 됐다. 


충격에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힌지 상·하단 부분에 보호 캡을 새로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힌지 구조물과 갤럭시 폴드 전·후면 본체 사이 틈을 최소화했다.

접었다 펴는 폴더블폰의 특성상 아예 모든 틈을 막을 수 없는데,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더라도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뒷면에 새로운 메탈 층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최종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