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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2-07 11:59:49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성과 인정 받아

수원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수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시상식은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단절을 줄이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료·건강·돌봄 등에 맞춘 특화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일상 회복 기반을 강화했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밖에 △유관 부서와 관계 기관 간 간담회(24회) 통한 협력 체계 강화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시·동 단위에서 전문가와 실무자 329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구조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돌봄의 효과를 체감하도록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년은 통합돌봄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2026년에는 시민이 질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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