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8% 하향…내년 2.6%

  • 맑음부여20.1℃
  • 맑음북춘천19.3℃
  • 맑음안동19.1℃
  • 맑음의성17.8℃
  • 맑음남원19.6℃
  • 구름많음울산18.2℃
  • 맑음울릉도15.2℃
  • 맑음금산19.0℃
  • 맑음흑산도16.4℃
  • 맑음합천19.4℃
  • 맑음구미19.1℃
  • 구름많음보성군19.0℃
  • 맑음대관령12.8℃
  • 흐림고산19.5℃
  • 구름많음창원19.0℃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부산18.8℃
  • 맑음보은17.8℃
  • 맑음수원18.8℃
  • 맑음군산18.5℃
  • 맑음청송군17.3℃
  • 구름많음해남19.2℃
  • 구름많음목포18.6℃
  • 맑음포항18.3℃
  • 구름많음여수19.1℃
  • 맑음정선군16.6℃
  • 맑음양평20.1℃
  • 구름많음양산시21.3℃
  • 맑음서청주20.2℃
  • 구름많음거제18.7℃
  • 맑음백령도15.6℃
  • 맑음상주18.8℃
  • 맑음정읍19.1℃
  • 맑음거창17.9℃
  • 맑음춘천19.7℃
  • 맑음제천17.2℃
  • 구름많음김해시20.0℃
  • 구름많음광양시20.0℃
  • 맑음봉화15.9℃
  • 맑음동해16.3℃
  • 맑음청주23.7℃
  • 구름많음진도군17.3℃
  • 맑음추풍령16.5℃
  • 맑음고창군18.0℃
  • 맑음충주19.8℃
  • 맑음홍천19.0℃
  • 구름많음강진군19.5℃
  • 구름많음진주19.4℃
  • 구름많음의령군19.8℃
  • 맑음영월18.3℃
  • 맑음임실19.2℃
  • 흐림제주21.1℃
  • 맑음홍성20.0℃
  • 맑음영덕14.8℃
  • 맑음천안19.2℃
  • 맑음광주21.1℃
  • 맑음속초16.3℃
  • 맑음보령17.6℃
  • 맑음철원19.4℃
  • 맑음영광군17.6℃
  • 맑음전주20.3℃
  • 맑음장수16.8℃
  • 맑음인제17.1℃
  • 구름많음완도18.8℃
  • 맑음강릉19.0℃
  • 맑음부안18.7℃
  • 맑음이천20.8℃
  • 흐림성산20.1℃
  • 구름많음북부산20.9℃
  • 구름많음순천17.1℃
  • 맑음서울22.2℃
  • 맑음울진16.4℃
  • 맑음태백14.9℃
  • 구름많음산청19.6℃
  • 맑음경주시18.0℃
  • 맑음파주17.7℃
  • 구름많음고흥18.4℃
  • 맑음함양군17.9℃
  • 맑음원주20.7℃
  • 맑음순창군20.0℃
  • 맑음동두천19.8℃
  • 맑음인천19.7℃
  • 맑음서산17.8℃
  • 맑음문경17.1℃
  • 맑음영주17.9℃
  • 맑음세종20.5℃
  • 구름많음북창원20.0℃
  • 맑음북강릉16.7℃
  • 구름많음통영19.3℃
  • 맑음영천18.7℃
  • 흐림서귀포20.6℃
  • 맑음대구20.9℃
  • 맑음고창18.2℃
  • 구름많음밀양20.7℃
  • 맑음대전21.7℃
  • 맑음강화16.7℃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8% 하향…내년 2.6%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0-09 12:05:19
무역 긴장 고조·신흥국 중심의 자본 유출 등 위험요인 가시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0%에서 2.8%로 하향조정했다. 또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치보다 0.3%포인트 낮은 2.6%로 전망했다.

IMF는 9일(현지시간) 내놓은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예상했다.  

 

IMF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내놓은 것은 지난 2월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를 거쳐 발표한 보고서 이후 8개월 만이다. 지난 7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IMF는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도 각각 7월 전망치(3.9%)보다 0.2%포인트 낮은 3.7%로 예상했다.

 

▲ 라가르드 IMF 총재 [뉴시스]

 

그 이유로 IMF는 본격적으로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악화가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이 될 것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금리 인상으로 펀더먼털(기초여건)이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자본유출도 세계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IMF는 성장률 전망치는 낮췄지만 전반적인 경기 호조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2016년 중반부터 시작된 경기 확장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2018∼2019년 성장률도 2010∼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지역별로 호조세는 불균등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중기 성장률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선진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7월과 같은 2.4%였으며 내년은 2.2%에서 2.1%로 낮아졌다. 신흥국 전망치는 올해는 4.9%에서 4.8%로 내려갔으며, 내년은 긴축적 금융여건을 고려해 5.1%에서 4.7%로 비교적 크게 낮췄다. 

IMF는 권고와 조언도 덧붙였다. 국가별 경기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재정 여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노동시장의 구조 개혁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보고서에는 한국에 대한 개별 정책권고는 담기지 않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