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진 1장으로 아인슈타인이 말을 하네? 삼성의 AI 신기술

  • 맑음임실6.9℃
  • 맑음세종10.0℃
  • 맑음문경7.7℃
  • 맑음전주11.3℃
  • 구름많음철원15.8℃
  • 맑음산청7.2℃
  • 맑음대구10.1℃
  • 흐림성산17.2℃
  • 구름많음대관령11.5℃
  • 흐림양평14.5℃
  • 구름많음춘천14.5℃
  • 흐림완도14.2℃
  • 구름많음북강릉17.2℃
  • 구름많음강릉18.6℃
  • 흐림원주14.2℃
  • 맑음이천12.6℃
  • 맑음함양군5.8℃
  • 맑음밀양9.5℃
  • 맑음강화17.3℃
  • 맑음서산11.8℃
  • 맑음울산11.5℃
  • 맑음여수14.9℃
  • 흐림제천8.6℃
  • 맑음영덕12.5℃
  • 맑음남원7.4℃
  • 맑음부여8.7℃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장수5.1℃
  • 맑음청송군5.2℃
  • 맑음고창9.4℃
  • 맑음합천8.7℃
  • 구름많음북부산9.6℃
  • 맑음수원13.5℃
  • 맑음구미9.3℃
  • 박무백령도17.4℃
  • 맑음홍천14.4℃
  • 맑음의령군6.5℃
  • 흐림장흥9.8℃
  • 맑음청주12.1℃
  • 맑음포항15.3℃
  • 맑음영광군10.1℃
  • 맑음통영13.7℃
  • 흐림서귀포19.1℃
  • 맑음홍성9.5℃
  • 비인천16.9℃
  • 맑음대전10.2℃
  • 흐림진도군12.8℃
  • 맑음북창원12.3℃
  • 맑음고창군9.2℃
  • 맑음충주10.0℃
  • 맑음서청주8.2℃
  • 흐림제주18.4℃
  • 맑음부안10.9℃
  • 구름많음북춘천14.5℃
  • 맑음정읍10.2℃
  • 구름많음흑산도16.1℃
  • 맑음금산7.6℃
  • 맑음거제12.0℃
  • 흐림정선군10.1℃
  • 맑음상주8.4℃
  • 맑음광주12.1℃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보령12.9℃
  • 맑음거창6.3℃
  • 맑음순창군7.4℃
  • 구름많음진주7.0℃
  • 맑음영주7.5℃
  • 흐림인제13.7℃
  • 흐림속초18.3℃
  • 구름많음보성군11.1℃
  • 맑음울진13.0℃
  • 맑음부산15.4℃
  • 맑음순천6.8℃
  • 흐림고흥9.7℃
  • 맑음영천7.7℃
  • 흐림고산17.7℃
  • 맑음창원13.8℃
  • 맑음파주15.6℃
  • 맑음경주시8.5℃
  • 맑음안동7.8℃
  • 맑음울릉도18.4℃
  • 맑음보은7.0℃
  • 맑음봉화4.9℃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추풍령6.8℃
  • 맑음의성6.6℃
  • 흐림영월9.2℃
  • 구름많음김해시12.3℃
  • 맑음동해16.2℃
  • 흐림해남10.6℃
  • 맑음태백7.6℃
  • 맑음천안8.3℃
  • 구름많음광양시12.6℃
  • 맑음양산시10.5℃
  • 맑음군산10.9℃
  • 맑음목포13.7℃
  • 흐림강진군11.0℃

사진 1장으로 아인슈타인이 말을 하네? 삼성의 AI 신기술

김들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4 13:51:11
삼성 AI연구소와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자 공동개발
진짜처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가짜 강의 영상 제작

단 1장의 인물 사진과 음성 데이터로 표정이 살아 있고 말하는 것처럼 구현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영국 소재 삼성전자 AI연구소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대학의 AI 연구자들이 개발했다. 

​

기존의 딥페이크 기술은 사진 여러장과 음성 데이터를 이용해 AI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학습해 동영상을 만들어냈다.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단 1장의 이미지만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 결과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공개형 논문 초고 저장소인 '아카이브(arXiv.org)'에 'GANs를 이용한 실제 말하는 얼굴 움직임(Realistic Speech-Driven Facial Animation with GANs)'라는 논문 제목으로 게재돼 공개됐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한 장의 사진과 음성 데이터를 이용해 딥페이크 기술을 적용해 만든 동영상 [유튜브] 

​

삼성 러시아 AI연구소는 지난 5월에도 이 기술로 마릴린 먼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가 살아있는 듯 움직이게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다 정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번에 공개한 동영상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강의 영상과 러시아의 요승 '라스푸틴'이 비욘세의 'Halo'를 노래하는 영상 등을 공개했다.


▲ 러시아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수도사 라스푸틴의 사진을 이용해 만든 동영상 [유튜브]


한편, 딥페이크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이 기술을 악용한 유명 여배우 포르노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