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에코 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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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에코 플랜' 카드 이미지. [신한카드 제공] |
이 상품은 카드 이용금액의 0.2%를 기부 포인트로 적립하는 구조다. 적립된 포인트는 1000포인트 이상일 경우 매월 28일 (재)서울그린트러스트에 자동 기부된다. 기부금은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는 없다.
기부 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하면 최초 1회 1000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주당 1000원 캐시백이 추가된다. 대중교통 혜택은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 철도, 전기차 충전, 전자도서, 친환경 쇼핑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헬씨 플랜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와 스포츠웨어, 식단 관련 소비에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데일리 바이브 영역에서는 편의점과 생활용품 매장, 앱스토어 이용금액이 할인 대상이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최대 6만 원이다. 에코 라이프 영역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된다. 나머지 두 영역은 각각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원, 해외 겸용 2만3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이뤄지는 구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 관련 소비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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