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요원 45명이 참여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온열질환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예방요원은 생활개선회 군임원과 13개 읍·면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시니어클럽, 감자 수확 체험·나눔 행사
![]() |
| ▲ 의령시니어클럽 회원들이 감자 수확에 참여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시니어클럽은 10일부터 16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영농푸르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자 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10㎏들이 250박스를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에는 무지개어린이집, 의령어린이집, 지정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55명이 참여해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영농푸르미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정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나눔과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