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여름세균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입 속부터 피부 속까지 박테리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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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세균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입 속부터 피부 속까지 박테리아 잡아라"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30 13:45:22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바이러스 및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 질환인 유행성 결막염과 흔히 발생하는 수두, 수족구병과 같은 질환들도 철저한 위생관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여드름 역시 여름철에 더 쉽게 생기거나 악화되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피부 속에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평소 깨끗한 피부에도 뾰루지가 생기거나 여드름성 피부의 경우 여름철에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피부 속에서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심화시키는 박테리아를 박멸해줄 디바이스부터 민감한 눈과 코 점막을 씻어내줄 온천수, 자신도 모르게 오염된 손으로 만져서 생기는 바이러스와 세균성 질환들을 원천 차단해줄 소독제까지 여름철 세균과 박테리아 해결에 도움을 줄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여름철 세균과 박테리아 해결에 도움을 줄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 유리아쥬 베이비 아이즈 앤 노우즈 세럼, 리스테린 쿨민트, 더블유 드레스룸 퍼퓸 세니타이저 [각사 제공]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는 피부 온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땀과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생겼거나 증상이 심해진 경우 무리하게 짜내면 2차 감염이나 흉터가 남을 위험이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는 415nm의 블루라이트 파장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여드름 피부를 치료하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초기 및 중기 여드름과 구진성, 농포성 여드름 및 뾰루지에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염증을 예방한다.


얼굴 뿐만 아니라 등, 가슴 등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 제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하루에 5분씩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 만으로 뛰어난 여드름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눈은 인체의 장기 중에서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된 기관이다. 코 역시 마스크를 써서 점막과 유해물질의 직접적인 접촉을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지만 눈과 코의 점막은 구강을 통한 감염만큼이나 일반 피부보다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양치질을 하는 것처럼 이물질과 세균을 씻어내기도 쉽지 않다.

유리아쥬의 ‘베이비 아이즈 앤 노우즈 세럼’은 유아의 눈, 코 등 민감하고 약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온천수 성분으로 1일, 1회 소분 포장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눈, 코 부위뿐만 아니라 물 세척이 필요한 어떠한 부위에도 사용 가능해 유아, 소아는 물론 성인의 인공눈물 대용, 콘택트 렌즈 노폐물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다.


100% 프랑스 알프스 천연등장액 온천수 성분으로,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졌거나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사람이 많은 실내에 오래 머문 후에 눈과 코를 씻어내면 자극 없이 먼지와 유해 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다.

감염성 질환이 유행할 때는 하루 세 번의 양치질에 필요할 때 마다 입안을 세척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리스테린액 쿨민트’는 양치질만으로 제거되지 않은 입 속 세균을 99.9% 제거해주는 구강청결제. 구강 내 유해균 억제 효과 뿐만 아니라 프라그와 치은염 예방 및 감소, 치석 생성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양치질 후에 20ml로 약 30초 동안 헹궈내고 외출 중, 외출 후 사용 시 입 속 세균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름철 장마를 전후해 급증하는 유행성 결막염은 8,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물놀이장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또 세균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져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수두, 수족구병 또한 외출 후에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비누 혹은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더블유 드레스룸의 ‘퍼퓸 세니타이저’는 스프레이 타입의 소독제로 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 손을 씻기 어려울 때는 손에 뿌려 문지른 후 건조 시키고,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 뿐만 아니라 티슈나 화장솜에 묻혀 휴대폰, 미용 도구 등을 닦아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30ml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과 소지품들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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