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예금 대신 내 집 장만…가계 보유 통화량 5년 반 만에 감소

  • 구름많음인천19.4℃
  • 구름많음수원19.4℃
  • 구름많음영월17.7℃
  • 맑음울릉도17.9℃
  • 맑음제주22.4℃
  • 맑음동해17.9℃
  • 구름많음고창군21.3℃
  • 구름많음보성군17.6℃
  • 흐림정선군10.6℃
  • 맑음울산18.0℃
  • 구름많음춘천14.2℃
  • 흐림서산18.5℃
  • 구름많음천안19.1℃
  • 구름많음산청14.3℃
  • 구름많음전주19.7℃
  • 구름많음거제20.0℃
  • 맑음의성11.3℃
  • 맑음상주15.4℃
  • 구름많음문경14.3℃
  • 맑음울진19.8℃
  • 구름많음흑산도19.3℃
  • 흐림봉화11.1℃
  • 맑음진주11.1℃
  • 맑음남해17.0℃
  • 흐림속초18.3℃
  • 구름많음장흥20.6℃
  • 구름많음보은17.6℃
  • 구름많음고창19.7℃
  • 맑음고산22.5℃
  • 구름많음북춘천13.9℃
  • 흐림이천15.6℃
  • 구름많음의령군12.0℃
  • 맑음안동12.6℃
  • 흐림해남21.2℃
  • 맑음김해시19.1℃
  • 구름많음대관령10.5℃
  • 구름많음철원14.4℃
  • 구름많음대전18.9℃
  • 구름많음서울18.9℃
  • 맑음광양시18.5℃
  • 흐림양평18.0℃
  • 흐림거창10.9℃
  • 흐림청주19.7℃
  • 맑음고흥20.2℃
  • 맑음창원19.4℃
  • 구름많음함양군14.6℃
  • 비백령도18.6℃
  • 구름많음광주20.4℃
  • 구름많음통영19.1℃
  • 구름많음합천12.2℃
  • 구름많음추풍령16.5℃
  • 맑음북부산18.8℃
  • 맑음영덕19.2℃
  • 구름많음세종18.4℃
  • 맑음대구16.8℃
  • 맑음포항20.1℃
  • 구름많음임실17.6℃
  • 맑음북창원20.0℃
  • 구름많음장수15.0℃
  • 구름많음영광군19.8℃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파주19.0℃
  • 구름많음순창군14.3℃
  • 구름많음부안19.6℃
  • 구름많음인제12.5℃
  • 구름많음홍성18.6℃
  • 맑음영천15.2℃
  • 구름많음보령20.4℃
  • 구름많음강릉18.3℃
  • 구름많음동두천19.1℃
  • 흐림서귀포23.3℃
  • 맑음여수19.6℃
  • 구름많음원주18.8℃
  • 구름많음북강릉16.7℃
  • 맑음청송군14.2℃
  • 맑음양산시19.4℃
  • 맑음성산23.6℃
  • 흐림진도군21.4℃
  • 구름많음순천17.9℃
  • 구름많음부여19.3℃
  • 흐림완도21.1℃
  • 흐림강화19.6℃
  • 구름많음목포20.7℃
  • 흐림태백12.6℃
  • 맑음충주19.5℃
  • 맑음부산19.8℃
  • 맑음남원17.8℃
  • 구름많음홍천14.1℃
  • 맑음제천11.4℃
  • 구름많음금산13.8℃
  • 구름많음정읍20.4℃
  • 구름많음영주12.9℃
  • 맑음구미14.5℃
  • 맑음밀양12.8℃
  • 맑음경주시12.9℃
  • 구름많음군산19.4℃
  • 구름많음서청주18.5℃

예금 대신 내 집 장만…가계 보유 통화량 5년 반 만에 감소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17 13:54:31
8월 시중통화량 14조9000억 증가
가계 부문 광의통화(M2)는 2013년 2월 이후 첫 감소

지난 8월 가계가 보유한 시중통화량이 5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는 집을 산 가계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7일 내놓은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광의통화(M2)는 2649조4000억원(평잔·계절조정계열기준)으로 전월보다 14조9000억원(0.6%) 늘었다. 이중 가계·비영리단체가 보유한 M2는 1394조677억원으로 전월 대비 5000억원 감소했다. 가계의 현금 유동성이 감소한 건 2013년 2월(-1조2271억원) 이후 처음이다.  

 

▲ 17일 한국은행의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광의통화(M2)는 2649조4000억원(평잔·계절조정계열기준)으로 전월보다 14조9000억원(0.6%) 늘었다. [한국은행]


M2는 언제는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이다.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이 포함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한국은행은 가계 통화량이 감소한 원인을 신규주택 구입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수시 입출식 정기 예금 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전년동기대비로 따져봤을 때, 가계 M2 증가율은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2015년 5.5%, 2016년 6.5% 2017년 6.7%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 하반기에는 5%대로 내려앉았고 7월 4.9%, 8월 4.4% 수준으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기업부문 통화량은 기업대출 등 민간신용 확대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3조3000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9.2%의 증가율이다. 보험사와 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은 전월대비 8조3000억원 증가했고, 지방자치단체 등 기타부문은 1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협의통화(M1)는 842조80000억원(평잔·계절조정계열기준)으로 전월대비 0.2% 감소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