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아파트 살 때 이자 부담 커졌다"…3년전보다 50% 증가

  • 맑음안동13.8℃
  • 구름많음추풍령16.7℃
  • 맑음고흥20.0℃
  • 구름많음강진군20.8℃
  • 흐림양평17.2℃
  • 구름많음보령20.7℃
  • 흐림서귀포23.2℃
  • 맑음울진20.0℃
  • 흐림강화20.1℃
  • 맑음창원19.5℃
  • 구름많음부안19.4℃
  • 맑음부산19.8℃
  • 구름많음흑산도19.5℃
  • 맑음구미14.1℃
  • 맑음경주시13.2℃
  • 구름많음정읍20.5℃
  • 맑음양산시20.4℃
  • 구름많음서울19.3℃
  • 맑음제천10.9℃
  • 구름많음함양군14.0℃
  • 구름많음금산14.3℃
  • 맑음광양시18.5℃
  • 구름많음보은17.8℃
  • 맑음북창원20.6℃
  • 구름많음서청주18.5℃
  • 구름많음북춘천14.0℃
  • 흐림이천15.9℃
  • 맑음대구16.7℃
  • 구름많음원주18.5℃
  • 맑음남원17.6℃
  • 맑음울산18.4℃
  • 구름많음영월17.8℃
  • 흐림봉화11.8℃
  • 구름많음대전19.0℃
  • 맑음의성12.1℃
  • 구름많음보성군17.5℃
  • 구름많음고창19.7℃
  • 구름많음순천17.7℃
  • 맑음포항20.2℃
  • 맑음상주15.6℃
  • 구름많음강릉15.1℃
  • 맑음영천16.7℃
  • 맑음충주19.3℃
  • 구름많음인제12.2℃
  • 흐림진도군21.4℃
  • 맑음진주11.3℃
  • 구름많음거제20.1℃
  • 구름많음전주19.9℃
  • 구름많음대관령10.1℃
  • 맑음여수20.1℃
  • 구름많음춘천14.3℃
  • 구름많음제주21.8℃
  • 구름많음순창군15.1℃
  • 맑음울릉도17.6℃
  • 구름많음부여19.5℃
  • 구름많음철원15.6℃
  • 흐림태백13.6℃
  • 흐림청주20.0℃
  • 맑음동해18.7℃
  • 구름많음임실18.3℃
  • 흐림서산19.5℃
  • 구름많음영광군19.7℃
  • 맑음성산23.5℃
  • 구름많음세종18.8℃
  • 구름많음장흥20.2℃
  • 맑음남해16.8℃
  • 구름많음군산18.8℃
  • 구름많음광주20.1℃
  • 구름많음문경14.3℃
  • 구름많음목포20.7℃
  • 맑음영덕19.0℃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의령군12.4℃
  • 구름많음파주19.3℃
  • 구름많음고창군21.4℃
  • 구름많음동두천19.2℃
  • 구름많음통영19.6℃
  • 구름많음산청15.9℃
  • 흐림정선군11.0℃
  • 맑음청송군16.0℃
  • 맑음고산22.3℃
  • 구름많음홍성19.0℃
  • 구름많음장수16.0℃
  • 흐림해남21.1℃
  • 흐림속초17.7℃
  • 구름많음합천12.9℃
  • 구름많음영주13.1℃
  • 맑음밀양13.7℃
  • 맑음북부산19.4℃
  • 맑음김해시19.5℃
  • 구름많음수원19.4℃
  • 비백령도19.7℃
  • 구름많음인천19.5℃
  • 구름많음천안19.2℃
  • 흐림거창11.2℃
  • 흐림완도21.1℃
  • 구름많음홍천14.6℃

"서울 아파트 살 때 이자 부담 커졌다"…3년전보다 50% 증가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08 14:08:49
주택담보대출 연간 이자비용 서울 1109만원·전국 579만원

올해 서울 아파트 구입자는 3년전에 비해 이자비용이 50% 더 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 본 서울시내 아파트의 모습 [정병혁 기자]


8일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 직방(대표 안성우)에 따르면 아파트 실거래가격의 50%를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했다는 가정하에 이자비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올해 연간 금융비용은 서울 1109만원, 전국 579만원으로 분석됐다.

서울은 2011년 1116만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할 경우는 2006년 실거래가 발표 이후 가장 높았다. 경기·인천은 812만원, 지방은 356만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했다. 

 

▲ 전국과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주택담보대출 연간 이자비용 시뮬레이션 [직방 제공]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016년 2.91%까지 하락한 이후 점차 상승하면서 2017년 3.27%, 2018년 8월까지 평균 3.45%로 상승한 바 있다.

직방 관계자는 "2017년의 이자비용 급등은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이 주원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분기별 시뮬레이션결과에서는 올 3분기 들어 서울과 경기·인천은 다시 증가했으나 지방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3분기부터 현재까지 연간 1000만원 이상의 이자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 3분기인 7~8월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각각 3.44%, 3.36%로 떨어졌으나 7월부터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이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직방은 "종부세 강화에 이어 금리인상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하면 수익성 저하로 투자 수요는 더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