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국내 여행 50% 증가

  • 맑음영광군10.4℃
  • 구름많음순천7.4℃
  • 구름많음진주7.7℃
  • 흐림정선군10.0℃
  • 맑음제천6.5℃
  • 맑음안동8.8℃
  • 맑음울진17.4℃
  • 구름많음의령군7.4℃
  • 구름많음밀양10.7℃
  • 맑음대전10.9℃
  • 흐림이천12.3℃
  • 맑음서울16.7℃
  • 맑음북강릉16.5℃
  • 맑음추풍령7.5℃
  • 맑음서산11.4℃
  • 맑음북창원13.5℃
  • 구름많음함양군6.8℃
  • 구름많음고흥8.7℃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7.2℃
  • 맑음동해16.8℃
  • 구름많음보성군10.6℃
  • 구름많음고창9.5℃
  • 구름많음성산16.6℃
  • 맑음태백7.4℃
  • 맑음여수15.7℃
  • 맑음김해시13.0℃
  • 맑음북춘천14.1℃
  • 맑음대구11.2℃
  • 흐림홍천14.8℃
  • 맑음경주시9.3℃
  • 맑음합천9.4℃
  • 구름많음장흥8.2℃
  • 구름많음진도군11.0℃
  • 맑음강릉17.7℃
  • 구름많음완도13.8℃
  • 흐림서귀포18.8℃
  • 흐림고산17.6℃
  • 비인천17.1℃
  • 구름많음광양시13.1℃
  • 박무홍성9.7℃
  • 맑음서청주8.1℃
  • 구름많음대관령12.1℃
  • 맑음동두천16.7℃
  • 구름많음흑산도16.3℃
  • 구름많음고창군9.9℃
  • 맑음울산12.6℃
  • 구름많음순창군8.5℃
  • 맑음청주12.9℃
  • 구름많음해남8.7℃
  • 맑음울릉도18.4℃
  • 맑음금산8.5℃
  • 맑음보령12.8℃
  • 맑음목포14.0℃
  • 구름많음철원16.5℃
  • 맑음상주8.9℃
  • 구름많음남원8.4℃
  • 맑음부안11.3℃
  • 맑음파주15.3℃
  • 구름많음임실7.6℃
  • 맑음영월8.4℃
  • 맑음정읍10.9℃
  • 맑음문경8.4℃
  • 맑음구미9.5℃
  • 맑음충주8.6℃
  • 구름많음광주12.2℃
  • 구름많음남해13.5℃
  • 맑음보은7.6℃
  • 박무백령도17.6℃
  • 맑음군산11.5℃
  • 구름많음원주14.0℃
  • 맑음천안8.7℃
  • 맑음거창7.3℃
  • 구름많음창원14.9℃
  • 흐림양평14.6℃
  • 구름많음거제12.2℃
  • 맑음춘천13.8℃
  • 구름많음부산16.4℃
  • 맑음부여8.9℃
  • 구름많음전주12.0℃
  • 흐림제주17.8℃
  • 맑음강화19.3℃
  • 구름많음통영13.9℃
  • 구름많음속초18.2℃
  • 구름많음의성7.4℃
  • 맑음영천8.6℃
  • 구름많음강진군10.3℃
  • 맑음양산시11.4℃
  • 맑음세종10.5℃
  • 맑음영덕14.5℃
  • 구름많음장수5.9℃
  • 맑음포항15.9℃
  • 맑음북부산10.6℃
  • 구름많음산청8.2℃
  • 흐림인제14.5℃
  • 맑음수원14.0℃
  • 맑음청송군5.9℃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국내 여행 50% 증가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19 14:41:41
국내 여행 및 연차 사용 촉진 효과

정부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직장인의 연차 사용 및 국내 여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19일 발표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 근로자들의 국내여행 일수는 8.5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국내여행 횟수 역시 4.1회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20만 원), 기업(10만 원), 정부(10만 원)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441개사에서 2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7518개사 8만 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의 54%는 당초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고, 40%가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정부 지원금(10만 원)의 9배가 넘는 92만5524원을 총 여행경비로 사용해 국내여행 소비촉진 효과도 크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기업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률은 2017년 81.1%에서 2018년 82.8%로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208명 및 근로자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담당자 워크숍과 더불어 우수기업 시상식도 개최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태운과 ㈜네트빌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엠서클, (유)쉐보레나운바로서비스, 어반플랫폼,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아임디엔엘이 각각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태운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위한 근로자 분담금도 회사에서 전액을 지원하고, 직원 대상으로 이용후기 공모전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등 휴가 및 국내여행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휴가 사용일수도 증가했고, 올해도 전 직원이 참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우수 참여기업 선정 및 실태조사 분석 등을 통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