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도읍 "北 목선 입항한 6월 15~16일, 우리 군 6558명 골프"

  • 구름많음철원22.4℃
  • 맑음고창28.0℃
  • 맑음태백21.7℃
  • 맑음의령군22.8℃
  • 구름많음영주22.6℃
  • 맑음홍성24.1℃
  • 맑음문경23.4℃
  • 맑음이천24.2℃
  • 맑음진도군27.4℃
  • 맑음강릉29.8℃
  • 구름많음영월23.2℃
  • 맑음부여23.5℃
  • 맑음울산23.6℃
  • 맑음합천23.5℃
  • 맑음목포27.6℃
  • 맑음인천26.4℃
  • 박무백령도22.4℃
  • 맑음여수26.5℃
  • 맑음보은24.1℃
  • 박무북춘천23.1℃
  • 맑음인제22.2℃
  • 맑음남해24.5℃
  • 맑음고흥25.9℃
  • 맑음상주24.3℃
  • 맑음서청주23.5℃
  • 맑음밀양24.2℃
  • 맑음홍천23.2℃
  • 맑음남원23.8℃
  • 맑음춘천23.3℃
  • 맑음울진26.4℃
  • 맑음강진군28.2℃
  • 맑음동해26.4℃
  • 맑음산청24.3℃
  • 맑음통영24.4℃
  • 맑음군산26.1℃
  • 맑음동두천22.7℃
  • 맑음구미23.9℃
  • 맑음안동24.0℃
  • 흐림서귀포27.3℃
  • 구름많음고산26.7℃
  • 맑음강화23.7℃
  • 맑음북강릉29.0℃
  • 맑음의성22.7℃
  • 맑음북창원26.1℃
  • 맑음정읍28.5℃
  • 맑음완도26.9℃
  • 맑음부안26.7℃
  • 맑음김해시25.5℃
  • 맑음제천22.2℃
  • 맑음충주24.6℃
  • 맑음경주시23.3℃
  • 맑음속초26.0℃
  • 맑음순천22.4℃
  • 맑음영광군26.7℃
  • 맑음진주22.8℃
  • 맑음장수20.7℃
  • 맑음대관령21.5℃
  • 맑음보령28.3℃
  • 맑음금산22.8℃
  • 맑음서울25.4℃
  • 맑음보성군25.9℃
  • 맑음영천22.6℃
  • 맑음거창22.0℃
  • 맑음순창군26.4℃
  • 맑음임실22.8℃
  • 맑음전주25.6℃
  • 맑음성산26.5℃
  • 구름많음영덕24.8℃
  • 맑음정선군22.1℃
  • 구름많음울릉도28.6℃
  • 맑음고창군28.4℃
  • 맑음북부산24.3℃
  • 맑음양산시25.1℃
  • 맑음대전25.2℃
  • 맑음천안22.9℃
  • 맑음장흥27.6℃
  • 맑음거제23.8℃
  • 맑음세종23.9℃
  • 맑음광양시26.3℃
  • 맑음흑산도24.4℃
  • 맑음서산24.3℃
  • 구름많음청송군21.5℃
  • 구름많음포항27.2℃
  • 맑음양평23.9℃
  • 맑음원주24.2℃
  • 맑음대구25.4℃
  • 구름많음제주29.3℃
  • 맑음봉화21.3℃
  • 맑음함양군21.9℃
  • 맑음수원24.5℃
  • 맑음부산26.6℃
  • 맑음창원25.0℃
  • 맑음광주28.2℃
  • 맑음파주22.6℃
  • 맑음청주26.7℃
  • 맑음추풍령21.4℃
  • 맑음해남27.3℃

김도읍 "北 목선 입항한 6월 15~16일, 우리 군 6558명 골프"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07-02 14:26:25
입항 당일인 15일 우리 군 3308명, 다음날 3250명 골프
"군 기강 해이에 대해 국방부 장관 반드시 책임져야"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2일 "북한 선박의 삼척항 입항 당일과 이튿날인 지난달 15∼16일 우리 군 관계자 6558명이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


▲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청장 후보자(윤석열)인사청문회 관련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읍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당 '북한 선박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 소속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방부로부터 받은 '군 골프장 이용 현황'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 골프장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 선박이 삼척항에 정박한 당일인 15일에는 우리 군 3308명, 다음날인 16일에는 3250명이 골프를 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15일에는 장성급 83명, 영관급 1573명, 위관급 149명, 준사관 316명, 부사관 745명, 군무원 442명 등 총 3308명이 군 골프장을 이용했고, 다음 날인 16일엔 장성급 49명, 영관급 1155명, 위관급 188명, 준사관 344명, 부사관 941명, 군무원 573명 등 3250명이 라운딩을 했다고 설명했다.

주말인 15∼16일을 넘겨 17일과 18일에도 군 골프장을 이용한 군 관계자는 각각 546명, 187명이었다.

김 의원은 "북한 '해상 노크 귀순' 사건으로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고도 안보 공백에 책임을 지지는 못할망정 안보는 나 몰라라 하고 골프를 쳤다"며 "군의 기강 해이에 대해 국방부 장관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1일 바른미래당과 함께 의원 135인의 서명으로 '북한 선박 삼척 입항' 사건에 대한 청와대와 국방부의 은폐축소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