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라젠, '임상 전문가' 양경미 전 아키젠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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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임상 전문가' 양경미 전 아키젠 대표 영입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07 14:20:02
R&D 전략기획본부장 겸 미국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 최고사업책임자 역할

신라젠(대표 문은상)이 양경미 전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아키젠) 대표를 R&D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겸 미국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양경미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릴리에서 CRM(고객관리)을 시작으로 독일 베링거 인겔하임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총괄을 거쳐 삼성 신사업팀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를 역임했다.
 

▲ 양경미 신라젠 신임 부사장 [신라젠 제공]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합작법인인 '아키젠' 대표로 재직했다.

양 부사장은 글로벌 제약사 재직 중 다수의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유럽, 중국에서 허가 받은 경험을 갖춘 임상 전문가다.

앞으로 양 부사장은 신라젠이 개발하는 면역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한국과 미국에서 총괄할 예정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양 부사장은 약 23년간 폭 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바이오 임상개발 최고 전문가"라며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및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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