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할리스커피, 파주에 年 1억 잔 원두 생산 ‘로스팅 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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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파주에 年 1억 잔 원두 생산 ‘로스팅 센터’ 준공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20 15:08:54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경기도 파주시 문선읍에 연간 1700톤의 원두 로스팅이 가능한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를 준공하고 국내 커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할리스커피는 경기도 파주시 선유산업단지 내에 약 100억원을 투자한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는 지난 3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2월 17일부터 공식 가동을 시작했다.

 

▲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경기도 파주시 문선읍에 연간 1700톤의 원두 로스팅이 가능한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를 준공하고 국내 커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할리스커피 제공]


준공한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는 대지면적 8688㎡(2628평), 건축면적 3360㎡(1016평)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 기존 운영했던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기흥 로스팅 센터’보다 규모 측면(건축면적 기준)에서 약 3배 확대됐다. 할리스커피는 기존 기흥 로스팅센터를 지난 17일부터 파주로 이전하고, 주력 로스팅 공장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흥 로스팅 센터에서는 연간 1000톤의 원두 로스팅이 가능했던 반면, 새로 설립하는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에서는 연간 1700톤의 원두 로스팅이 가능하다. 에스프레소 기준 연간 약 1억 잔의 커피를 생산하는 양이다. 

올해로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할리스커피는 로스팅 1달 이내, 원두 개봉 1주일 이내, 원두분쇄 1시간 이내라는 ‘111 원칙’을 지난 20년간 지키며, 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상의 제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할리스커피 김유진 대표는 “지난 20년간 커피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비전인 ‘커피 맛의 작은 차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민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를 통해 국내 입맛에 맞는 최적화된 커피 맛 구현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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