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시군, 5년 간 통합환승 지원액 1조1000억 대 달해

  • 구름많음충주26.5℃
  • 구름많음홍성28.3℃
  • 구름많음정선군25.8℃
  • 맑음춘천29.0℃
  • 구름많음보령28.9℃
  • 흐림청주26.1℃
  • 흐림진도군22.4℃
  • 흐림전주25.2℃
  • 흐림금산23.4℃
  • 흐림영천21.2℃
  • 흐림안동22.0℃
  • 흐림산청20.5℃
  • 맑음인제28.1℃
  • 흐림순천20.6℃
  • 흐림군산24.2℃
  • 흐림보은22.8℃
  • 맑음수원29.9℃
  • 구름많음서울31.1℃
  • 흐림대전23.6℃
  • 구름많음양평29.5℃
  • 흐림완도21.6℃
  • 흐림밀양21.1℃
  • 비부산20.1℃
  • 흐림순창군22.5℃
  • 흐림거제20.1℃
  • 흐림장수22.4℃
  • 흐림봉화21.2℃
  • 흐림합천21.6℃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동두천30.2℃
  • 흐림영광군22.7℃
  • 흐림광양시20.4℃
  • 구름많음강릉24.1℃
  • 맑음백령도26.8℃
  • 비대구21.3℃
  • 흐림양산시20.5℃
  • 흐림문경22.3℃
  • 구름많음이천29.8℃
  • 흐림세종24.1℃
  • 비포항21.0℃
  • 흐림태백19.6℃
  • 비울산19.2℃
  • 구름많음흑산도22.4℃
  • 흐림고흥20.3℃
  • 흐림목포22.2℃
  • 흐림통영19.9℃
  • 구름많음원주30.4℃
  • 흐림북강릉23.4℃
  • 맑음서산29.0℃
  • 비북부산20.8℃
  • 흐림동해23.5℃
  • 흐림영덕20.5℃
  • 흐림의성22.9℃
  • 비창원20.8℃
  • 구름많음제천24.8℃
  • 흐림경주시20.4℃
  • 흐림남해19.9℃
  • 흐림고창군23.6℃
  • 흐림부안24.6℃
  • 흐림고창23.3℃
  • 흐림광주22.1℃
  • 흐림남원21.9℃
  • 흐림함양군21.4℃
  • 흐림울진21.6℃
  • 흐림서청주25.4℃
  • 구름많음속초23.5℃
  • 구름많음홍천28.9℃
  • 흐림강진군22.6℃
  • 흐림천안25.9℃
  • 흐림거창22.5℃
  • 맑음북춘천29.3℃
  • 흐림영월26.6℃
  • 구름많음대관령20.2℃
  • 흐림북창원20.4℃
  • 맑음철원30.2℃
  • 흐림해남21.8℃
  • 구름많음강화29.6℃
  • 구름많음인천28.6℃
  • 흐림장흥22.2℃
  • 흐림성산24.1℃
  • 흐림보성군20.8℃
  • 흐림추풍령21.7℃
  • 비제주24.3℃
  • 구름많음파주30.7℃
  • 흐림부여24.4℃
  • 비서귀포22.8℃
  • 흐림임실22.6℃
  • 흐림구미24.5℃
  • 흐림영주22.1℃
  • 비울릉도21.6℃
  • 흐림진주20.4℃
  • 흐림김해시20.7℃
  • 흐림의령군20.7℃
  • 비여수20.3℃
  • 흐림청송군21.3℃
  • 흐림정읍24.7℃
  • 흐림고산22.2℃

경기도·시군, 5년 간 통합환승 지원액 1조1000억 대 달해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0-27 19:59:29
올해 지원금 2200억 예상…시내버스 2500여대 공공관리제 전환 대상 제외 영향

최근 5년 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에 따라 버스 회사에 지원한 금액이 1조1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양주시 시내버스. [남양주시 제공]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는 경기도, 서울·인천시 주민들이 수도권내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갈아탈 때 무료로 이동거리에 비례해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일반형 버스의 경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로 환승시 10㎞까지는 기본요금 1650원을 내게 되고, 이후 5㎞마다 100원 씩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2007년 전면 시행된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환승할인제에 따라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간 도내 시내버스에 지원한 도 및 시군비는 1조1490억 원에 달했다.

 

연도 별 지원액은 2021년 2433억 원, 2022년 2199억 원, 2023년 2599억 원, 2024년 2600억 원, 2025년 1~8월 1659억 원이다.

 

환승할인 지원예산은 도 30%, 시군 70%로 나눠 분담한다. 

 

올해 경기도와 시군의 환승할인 지원예산은 2200억 원으로 전년(2600억 원) 보다 40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현재 도내 전체 시내버스 6300여대 중 39.7%인 2500여대가 공공관리제로 전환되면서 이들 버스가 환승할인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버스운영 수익을 도가 거둔 뒤 일정 기준에 따라 업체에 분배해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나머지 시내버스들도 2027년까지 모두 공공관리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환승할인 지원금은 시내버스의 공공관리제 전환으로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2200억 원대로 예상된다"며 "이 제도는 서울·인천시, 코레일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민 요금 부담 경감 등 효과가 많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