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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국립현대미술관, 3년간 파트너십…올레드 접목 예술 전시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4-08-12 15:48:21
2027년까지 'MMCA X LG OLED 시리즈' 후원
'서울박스'에 국내외 예술가들 대형 작품 전시
올레드 TV 가치 알리며 고객 접점 확대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손잡고 한국 현대미술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로 했다.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해당 전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미술관 내 전시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국내외 예술가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왼쪽부터)과 LG전자 오승진 한국HE/BS마케팅담당이 3년간 전시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간 300만 명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술관이다. LG전자는 다양한 예술 분야와 협업해 디지털 캔버스인 LG 올레드 TV의 혁신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세계적 아트페어인 '프리즈(Frieze)'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올레드 TV를 활용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미술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오승진 상무는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특별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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