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매운동 여파로 8월 일본차 판매 '반토막'

  • 흐림대관령16.8℃
  • 맑음양평23.0℃
  • 맑음광양시22.4℃
  • 맑음합천18.8℃
  • 맑음북창원23.2℃
  • 맑음동해22.3℃
  • 맑음부산23.3℃
  • 맑음진도군20.7℃
  • 맑음수원23.9℃
  • 맑음여수23.8℃
  • 맑음보성군21.1℃
  • 맑음영주16.6℃
  • 구름많음제주24.8℃
  • 맑음거창17.4℃
  • 맑음보령24.5℃
  • 맑음철원19.2℃
  • 맑음대전23.0℃
  • 맑음함양군17.6℃
  • 맑음홍성23.3℃
  • 맑음산청18.7℃
  • 맑음서청주21.1℃
  • 맑음보은18.4℃
  • 맑음서귀포25.0℃
  • 맑음파주21.5℃
  • 맑음봉화17.4℃
  • 맑음북춘천21.4℃
  • 맑음통영22.8℃
  • 맑음금산21.2℃
  • 맑음세종22.4℃
  • 맑음제천15.7℃
  • 맑음부안24.1℃
  • 맑음고창군24.4℃
  • 맑음순창군23.5℃
  • 맑음울진23.0℃
  • 맑음인제18.3℃
  • 맑음울산22.6℃
  • 맑음상주19.1℃
  • 맑음북부산23.5℃
  • 맑음충주21.0℃
  • 맑음전주24.8℃
  • 맑음영광군22.0℃
  • 맑음김해시22.9℃
  • 맑음장수16.4℃
  • 맑음춘천20.1℃
  • 맑음정읍22.8℃
  • 맑음영덕20.9℃
  • 맑음인천25.1℃
  • 흐림태백17.7℃
  • 맑음속초20.9℃
  • 맑음정선군18.1℃
  • 맑음안동19.7℃
  • 맑음장흥21.0℃
  • 맑음이천19.8℃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성산25.7℃
  • 맑음청송군15.9℃
  • 맑음홍천19.3℃
  • 맑음천안22.8℃
  • 맑음창원23.1℃
  • 맑음진주20.1℃
  • 구름많음흑산도24.6℃
  • 맑음원주20.7℃
  • 맑음영월17.7℃
  • 맑음청주24.3℃
  • 맑음부여23.0℃
  • 맑음강릉20.8℃
  • 맑음포항23.6℃
  • 맑음영천18.9℃
  • 맑음백령도24.5℃
  • 맑음완도22.5℃
  • 맑음의성17.6℃
  • 맑음대구21.0℃
  • 맑음순천17.6℃
  • 맑음서산24.1℃
  • 맑음군산24.6℃
  • 맑음광주23.8℃
  • 맑음문경17.5℃
  • 맑음해남20.9℃
  • 맑음고창21.8℃
  • 맑음서울23.6℃
  • 맑음목포24.6℃
  • 맑음강화22.9℃
  • 맑음양산시23.7℃
  • 맑음의령군21.0℃
  • 맑음동두천21.7℃
  • 맑음임실19.3℃
  • 맑음북강릉21.4℃
  • 맑음남원22.4℃
  • 맑음강진군21.5℃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고산24.2℃
  • 맑음남해22.7℃
  • 맑음추풍령16.8℃
  • 맑음고흥21.2℃
  • 맑음거제23.0℃
  • 맑음구미21.7℃
  • 구름많음경주시22.7℃

불매운동 여파로 8월 일본차 판매 '반토막'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04 16:04:31
일본 5개 브랜드, 두 달 새 64.6% 빠져
독일 브랜드 반사이익…점유율 24.3%↑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8월 일본차 국내 판매량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등록된 일본 브랜드 승용차는 1398대로, 전년 동월(3247대) 대비 56.9%나 급감했다. 신규 등록대수가 17.2% 가량 줄었던 지난 7월보다 감소세가 대폭 커진 것이다.


▲ 브랜드별 등록대수.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이에 따라 일본차의 올해 8월까지 누적판매도 2만7554대로 전년 동기(2만7761대) 대비 0.7% 줄었다. 올 들어 일본차 누적 판매가 축소된 것은 이달이 처음이다.

브랜드별 신규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닛산이 가장 큰 낙폭(87.4%)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출시한 중형세단 신형 '알티마'가 불매운동 영향으로 신차 효과를 얻지 못한 타격이 컸다.

혼다와 도요타도 지난 달 신규 등록 대수가 각각 80.9%, 56.2% 감소했다. 렉서스(603대)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경우 7.7% 가량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38.6%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일본차의 빈자리는 대부분 독일차가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독일차 판매량은 1만21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늘었다. 점유율은 66.8%로 지난해와 비교해 16.1%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6740대, BMW 4291대, MINI 1095대, 볼보 883대, 지프 692대, 렉서스 603대, 폭스바겐 587대, 랜드로버 574대, 토요타 542대, 포드 376대, 푸조 351대, 포르쉐 280대, 재규어 256대, 아우디 205대, 캐딜락 155대, 혼다 138대 순이다.

전체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8122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판매량 (1만9453대) 대비 6.8% 줄었고, 지난해 8월 판매량(1만9206대) 대비 5.6% 적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