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 폭설 피해 5000억 육박…농림시설 2257㏊·가축 67만 마리 피해

  • 흐림강진군12.8℃
  • 흐림장수8.4℃
  • 흐림부산14.8℃
  • 흐림구미13.9℃
  • 구름많음대전10.9℃
  • 흐림성산13.2℃
  • 구름많음정선군5.9℃
  • 흐림서귀포16.4℃
  • 흐림고흥12.4℃
  • 구름많음충주12.0℃
  • 흐림진주14.0℃
  • 흐림순창군10.7℃
  • 흐림울산12.5℃
  • 흐림청송군12.1℃
  • 구름많음북부산15.8℃
  • 흐림광양시13.0℃
  • 구름많음보은9.1℃
  • 흐림완도12.5℃
  • 흐림정읍10.3℃
  • 흐림안동12.8℃
  • 흐림문경11.5℃
  • 구름많음백령도9.4℃
  • 흐림대구15.5℃
  • 구름많음강릉10.0℃
  • 흐림거창11.2℃
  • 흐림전주10.8℃
  • 구름많음홍천8.6℃
  • 흐림여수13.8℃
  • 구름많음철원7.0℃
  • 맑음양평11.0℃
  • 흐림부안10.2℃
  • 흐림산청12.5℃
  • 맑음서산8.9℃
  • 흐림영광군10.3℃
  • 흐림창원16.3℃
  • 구름많음원주11.5℃
  • 흐림고창군9.6℃
  • 흐림영주11.7℃
  • 맑음청주11.8℃
  • 구름많음이천10.5℃
  • 흐림장흥12.0℃
  • 구름많음북춘천8.4℃
  • 흐림추풍령11.5℃
  • 구름많음인제7.2℃
  • 구름많음서울11.8℃
  • 구름많음영월11.4℃
  • 흐림상주12.8℃
  • 흐림합천14.1℃
  • 흐림광주12.1℃
  • 흐림울릉도10.9℃
  • 흐림제주13.6℃
  • 맑음서청주9.6℃
  • 흐림의성13.8℃
  • 흐림진도군11.7℃
  • 맑음홍성10.1℃
  • 구름많음춘천8.9℃
  • 흐림거제15.0℃
  • 맑음인천12.1℃
  • 흐림고창10.0℃
  • 흐림함양군12.1℃
  • 맑음보령7.2℃
  • 흐림밀양16.8℃
  • 흐림봉화8.9℃
  • 흐림남원10.6℃
  • 구름많음동두천8.3℃
  • 흐림북창원16.4℃
  • 흐림흑산도10.6℃
  • 흐림고산12.9℃
  • 흐림의령군13.5℃
  • 구름많음양산시15.3℃
  • 흐림금산11.1℃
  • 구름많음김해시16.0℃
  • 흐림순천10.8℃
  • 구름많음경주시12.6℃
  • 구름많음속초8.0℃
  • 구름많음제천10.1℃
  • 구름많음강화10.1℃
  • 맑음세종9.0℃
  • 구름많음부여8.5℃
  • 맑음천안9.9℃
  • 흐림임실9.6℃
  • 흐림남해14.3℃
  • 흐림울진11.1℃
  • 흐림보성군12.8℃
  • 맑음수원9.4℃
  • 흐림해남11.8℃
  • 구름많음군산10.3℃
  • 구름많음동해10.6℃
  • 흐림영덕10.8℃
  • 구름많음파주7.5℃
  • 흐림영천12.2℃
  • 구름많음포항13.2℃
  • 흐림통영15.7℃
  • 구름많음북강릉8.4℃
  • 흐림목포11.7℃
  • 구름많음대관령4.4℃
  • 흐림태백6.8℃

경기 폭설 피해 5000억 육박…농림시설 2257㏊·가축 67만 마리 피해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2-09 16:42:08
농가피해 1만4857가구…비닐하우스 1109㏊, 인삼 725㏊ 등
축산·농가 등 신속복구 667억 지원 이어 9일 50억 추가 교부

지난달 26~28일 쏟아진 폭설로 경기도내에서 전통시장 지붕 붕괴와 비닐하우스 붕괴, 농작물 고사 등 4687억 원 규모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 28일 폭설로 아케이드 붕괴사고가 난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듣고 있는 김동연(노란 점퍼) 경기지사. [경기도 제공]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달 26~28일 내린 폭설로 공공·사유시설 등에서 468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 대부분은 사유시설(4607억 원)에 집중됐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농업분야의 경우, 농림시설 2257㏊(비닐하우스 1109㏊, 인삼 725㏊, 과수 410㏊, 버섯 13㏊), 농작물 405㏊(화훼 51㏊, 포도 139㏊, 블루베리 115㏊, 기타 100㏊)로 집계됐다.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1만 4857호에 달했다.

 

축산분야는 축사 2515건에 가축 67만 1742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추산(현재 조사 중)됐다. 가축 별로는 소 291마리, 돼지 8050마리, 닭 66만 2960마리, 기타 441마리다.

 

폭설에 따른 전통시장 지붕 붕괴 등으로 인해 안양 등 23개시군 소상공인들도 큰 피해(2118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민생회복 대책 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축산·농가·농업인 복구 지원 계획(667억 5000만 원)을 밝혔다. 또 안성·평택·이천·화성·용인·여주·광주·안산·시흥·오산 초평동 등 10개 시(동 포함)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비 부담분의 50~80%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세나 지방세 납세 유예, 건강보험료와 전기·통신·도시가스 등 공공 요금 감면 혜택도 받는다.

 

이와 함께 도는 피해 지역의 응급복구·재해구원 지원을 위해 81억500만원을 지원(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했다. 지원금은 제설차량 제설제, 장비 임차료 등에 사용된다.

 

도는 피해 긴급복구를 위해 9일 50억원(특별교부세 20억 원,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피해 시군에 추가 교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