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대 그룹 사외이사 21% '겸직 중'…72% 교수·관료 출신

  • 구름많음영천26.1℃
  • 흐림원주22.6℃
  • 구름많음북창원26.3℃
  • 구름많음보은22.9℃
  • 구름많음광주25.3℃
  • 구름많음산청25.5℃
  • 구름많음남원23.4℃
  • 구름많음고창군25.6℃
  • 흐림진도군24.9℃
  • 흐림완도26.1℃
  • 흐림거창23.6℃
  • 구름많음임실23.6℃
  • 구름많음서청주23.5℃
  • 흐림서산24.4℃
  • 구름많음광양시24.9℃
  • 흐림고창25.5℃
  • 구름많음영주21.9℃
  • 흐림수원23.1℃
  • 흐림동해23.8℃
  • 흐림속초25.2℃
  • 구름많음안동23.5℃
  • 구름많음구미26.6℃
  • 비인천24.1℃
  • 흐림홍천22.0℃
  • 구름많음금산22.8℃
  • 구름많음고흥24.8℃
  • 구름많음남해25.1℃
  • 구름많음부안23.8℃
  • 구름많음진주24.6℃
  • 맑음보성군25.7℃
  • 흐림강화24.3℃
  • 구름많음포항27.2℃
  • 구름많음고산25.4℃
  • 구름많음동두천23.0℃
  • 구름많음제주26.8℃
  • 구름많음정읍23.9℃
  • 흐림대관령21.0℃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많음합천25.6℃
  • 흐림춘천22.5℃
  • 구름많음장수22.1℃
  • 구름많음부산25.5℃
  • 구름많음서귀포26.6℃
  • 흐림울릉도24.1℃
  • 구름많음경주시25.6℃
  • 구름많음여수24.3℃
  • 구름많음울산25.2℃
  • 구름많음봉화21.5℃
  • 구름많음천안23.1℃
  • 비백령도22.0℃
  • 구름많음양산시25.7℃
  • 구름많음세종22.9℃
  • 흐림영월21.9℃
  • 비서울23.6℃
  • 구름많음보령25.5℃
  • 구름많음대전23.8℃
  • 흐림강릉24.3℃
  • 구름많음파주23.1℃
  • 맑음순창군23.0℃
  • 구름많음순천24.2℃
  • 흐림해남25.3℃
  • 맑음북부산25.4℃
  • 흐림영광군24.2℃
  • 흐림부여23.8℃
  • 구름많음청송군22.7℃
  • 흐림강진군26.2℃
  • 구름많음의성24.4℃
  • 구름많음함양군23.3℃
  • 흐림정선군22.3℃
  • 구름많음영덕23.2℃
  • 흐림이천22.7℃
  • 구름많음홍성24.5℃
  • 흐림울진23.3℃
  • 맑음통영24.4℃
  • 구름많음대구26.7℃
  • 흐림양평22.3℃
  • 흐림장흥25.4℃
  • 구름많음상주23.9℃
  • 흐림제천21.5℃
  • 맑음창원24.2℃
  • 맑음전주24.5℃
  • 맑음거제24.4℃
  • 흐림인제21.6℃
  • 구름많음군산24.0℃
  • 흐림흑산도23.0℃
  • 구름많음추풍령22.4℃
  • 흐림북춘천22.4℃
  • 구름많음충주23.1℃
  • 맑음김해시24.8℃
  • 구름많음성산25.4℃
  • 구름많음문경22.7℃
  • 구름많음태백22.0℃
  • 구름많음밀양26.7℃
  • 구름많음철원22.1℃
  • 흐림북강릉25.8℃
  • 흐림목포25.3℃
  • 구름많음의령군25.5℃

30대 그룹 사외이사 21% '겸직 중'…72% 교수·관료 출신

김윤경
기사승인 : 2024-01-09 16:45:57
겸직 사외이사 58.8%가 상위 5대 그룹 소속
관료 출신은 국세청·검찰이 가장 많아

30대 그룹의 사외이사 5명 중 1명은 2곳 이상의 대기업에 겸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상위 5대 그룹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고 겸직 사외이사 다수가 교수 혹은 관료 출신이었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순위 상위 30대 그룹 237개 계열사들의 사외이사 827명의 이력을 분석한 결과 사외이사를 겸직 중인 사람이 17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외이사의 21.4%다. 

 

▲ 겸직 사외이사들의 경력 분류 [리더스인덱스]

 

겸직 사외이사들 중 58.8%(104명)가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상위 5대 그룹의 사외이사들이었다. 여성은 41명이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현직 교수들과 관료 출신으로 겸직 사외이사의 72.3%를 점했다. 교수는 177명 중 72명이, 관료 출신은 56명으로 집계됐다. 

 

관료 출신 사외이사 중 57.1%는 김앤장, 광장, 율촌, 태평양, 화우 등 로펌의 고문 혹은 변호사 이력도 보유하고 있었다. 출신 부처는 국세청(10명), 검찰(10명), 산업자원부(9명), 기획재정부(7명), 사법부(5명), 공정거래위원회(5명) 순이었다. 

 

그룹별로는 S-Oil이 6명의 사외이사들 중 4명이 겸직 중이었다. 네이버는 4명 중 2명, LG그룹은 38명 중 15명, 삼성은 57명 중 22명, 롯데는 58명 중 22명이 사외이사를 겸직 중이었다.

 

이외에 올 3월에 임기 만료 예정인 사외이사들은 전체의 36.4%인 301명이었다.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위해 개정된 상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외이사는 상장회사와 비사장회사를 가리지 않고 2개까지만 겸직할 수 있고 연임은 동일 기업에서 6년까지만 가능하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