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역대 최대 매출 셀트리온, 영업익은 33% 감소

  • 흐림제주21.3℃
  • 맑음영주11.0℃
  • 맑음인제11.7℃
  • 맑음안동13.0℃
  • 맑음봉화7.8℃
  • 맑음창원17.2℃
  • 맑음남해15.5℃
  • 맑음김해시15.8℃
  • 흐림목포18.3℃
  • 구름많음고창13.4℃
  • 맑음문경11.4℃
  • 맑음서산14.8℃
  • 구름많음보성군13.6℃
  • 맑음울산15.4℃
  • 맑음함양군9.3℃
  • 맑음의성10.5℃
  • 흐림장흥12.5℃
  • 맑음구미12.5℃
  • 맑음대구14.2℃
  • 맑음광양시17.1℃
  • 맑음금산11.1℃
  • 맑음백령도16.2℃
  • 구름많음성산22.7℃
  • 박무북춘천10.9℃
  • 맑음강화14.0℃
  • 맑음충주11.8℃
  • 맑음세종13.7℃
  • 맑음보은10.7℃
  • 맑음천안11.9℃
  • 맑음포항16.5℃
  • 맑음북창원16.0℃
  • 맑음강릉14.9℃
  • 맑음속초15.2℃
  • 맑음이천12.4℃
  • 맑음부여13.5℃
  • 맑음임실10.3℃
  • 구름많음완도17.1℃
  • 구름많음순천9.6℃
  • 맑음거제14.5℃
  • 맑음통영17.6℃
  • 맑음전주14.5℃
  • 흐림강진군14.4℃
  • 구름많음정읍13.3℃
  • 맑음홍성13.7℃
  • 맑음울릉도17.0℃
  • 맑음부안13.7℃
  • 맑음여수18.6℃
  • 맑음영천11.9℃
  • 맑음정선군9.3℃
  • 맑음북부산15.0℃
  • 흐림서귀포22.2℃
  • 맑음청주15.6℃
  • 맑음밀양12.5℃
  • 구름많음광주16.3℃
  • 맑음동해13.2℃
  • 맑음청송군9.0℃
  • 구름많음고창군13.1℃
  • 맑음철원11.7℃
  • 맑음영월9.5℃
  • 맑음보령16.0℃
  • 흐림영광군14.1℃
  • 맑음경주시11.6℃
  • 맑음대관령5.0℃
  • 맑음춘천12.1℃
  • 맑음대전14.1℃
  • 맑음태백7.6℃
  • 구름많음산청10.6℃
  • 맑음추풍령10.5℃
  • 흐림해남18.0℃
  • 맑음북강릉13.5℃
  • 흐림흑산도18.9℃
  • 맑음양평13.5℃
  • 맑음서울16.0℃
  • 맑음거창9.5℃
  • 맑음수원14.3℃
  • 맑음원주12.4℃
  • 구름많음진주10.0℃
  • 맑음영덕13.5℃
  • 맑음양산시14.8℃
  • 맑음합천11.7℃
  • 맑음장수8.0℃
  • 구름많음순창군11.0℃
  • 맑음동두천13.3℃
  • 맑음홍천11.5℃
  • 맑음군산17.5℃
  • 맑음의령군9.9℃
  • 흐림고산21.3℃
  • 맑음제천8.5℃
  • 맑음인천17.7℃
  • 흐림고흥13.6℃
  • 맑음상주11.7℃
  • 흐림진도군15.2℃
  • 맑음파주12.8℃
  • 맑음울진13.6℃
  • 맑음부산18.1℃
  • 맑음서청주10.8℃
  • 구름많음남원11.1℃

역대 최대 매출 셀트리온, 영업익은 33% 감소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25 17:08:04
유럽 출시 바이오시밀러 수요 급등으로 매출↑
공장 증설 및 신규 인력 채용으로 영업이익↓

​셀트리온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1조원을 넘기지는 못했고,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82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3862억원에서 2018년 2536억원으로 34% 줄었다.

 

▲ 셀트리온은 2018년 매출 982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2017년 2분기 유럽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2018년 2분기 유럽 출시한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수요 급증, 테바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성분명 : 프레마네주맙) 위탁생산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지난해 송도 1공장 증설로 인한 일시적 비용 발생,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계약금액 조정,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1공장 증설을 통해 5만리터에서 10만리터로 생산능력을 두배로 확대하면서 생산 부문 인력을 대거 신규 채용하고 연구, 임상, 허가 인력도 확충하는 등 지난해 전체 임직원 수의 15%에 달하는 약 260여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공장 개선작업 및 증설 연계 작업을 완료해 2월 초부터 기존 5만리터 설비의 생산을 본격 재개했으며, 추가 증설 중인 5만리터 설비도 올해 하반기 상업 생산 돌입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1공장 생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1공장 증설 완료 후 상업 생산 돌입, 램시마SC 제형 유럽 허가, 케미컬의약품 사업 본격화를 도약의 구심점으로 삼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제2 도약의 바탕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