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병력자 실손보험, 10개월 만에 27만건 가입

  • 구름많음영덕18.5℃
  • 흐림거제20.2℃
  • 맑음인제24.8℃
  • 맑음태백21.5℃
  • 맑음정선군28.1℃
  • 흐림광양시23.4℃
  • 흐림성산20.3℃
  • 구름많음홍성26.9℃
  • 흐림흑산도17.7℃
  • 맑음강릉23.6℃
  • 구름많음세종26.7℃
  • 맑음속초19.9℃
  • 흐림완도20.9℃
  • 맑음강화23.8℃
  • 맑음수원24.8℃
  • 맑음울진18.1℃
  • 흐림여수20.9℃
  • 맑음백령도18.1℃
  • 구름많음전주24.4℃
  • 맑음대관령21.2℃
  • 맑음서울28.0℃
  • 맑음서산23.6℃
  • 구름많음의령군25.4℃
  • 맑음영월28.1℃
  • 맑음춘천28.7℃
  • 구름많음부안20.7℃
  • 맑음영주25.7℃
  • 흐림순천21.7℃
  • 구름많음추풍령23.8℃
  • 흐림영광군21.2℃
  • 맑음이천26.7℃
  • 흐림제주21.8℃
  • 구름많음군산22.1℃
  • 구름많음산청24.6℃
  • 구름많음서청주27.3℃
  • 구름많음임실24.7℃
  • 맑음원주28.0℃
  • 흐림보성군22.4℃
  • 구름많음북창원22.4℃
  • 맑음인천25.1℃
  • 흐림해남21.4℃
  • 구름많음장수23.9℃
  • 흐림통영20.9℃
  • 구름많음밀양26.1℃
  • 구름많음청송군25.2℃
  • 흐림광주24.6℃
  • 맑음북춘천28.1℃
  • 맑음제천26.6℃
  • 구름많음포항21.4℃
  • 맑음문경25.5℃
  • 흐림장흥21.4℃
  • 맑음동두천26.0℃
  • 맑음충주28.5℃
  • 흐림울산20.5℃
  • 맑음북강릉21.3℃
  • 구름많음보령21.3℃
  • 흐림창원20.6℃
  • 흐림강진군22.5℃
  • 구름많음구미26.3℃
  • 흐림고창21.5℃
  • 흐림순창군25.3℃
  • 흐림북부산23.7℃
  • 맑음철원26.7℃
  • 구름많음남원25.3℃
  • 맑음동해19.0℃
  • 구름많음함양군25.8℃
  • 흐림고산21.8℃
  • 흐림정읍23.1℃
  • 구름많음상주25.6℃
  • 구름많음양산시24.8℃
  • 흐림서귀포21.2℃
  • 구름많음보은25.4℃
  • 구름많음안동27.1℃
  • 맑음봉화26.1℃
  • 맑음울릉도18.4℃
  • 흐림목포20.1℃
  • 흐림부산20.3℃
  • 맑음홍천27.7℃
  • 구름많음김해시22.1℃
  • 흐림고흥20.8℃
  • 흐림진주23.7℃
  • 흐림고창군21.5℃
  • 맑음파주26.0℃
  • 구름많음합천25.5℃
  • 구름많음대전27.4℃
  • 구름많음경주시23.9℃
  • 구름많음대구26.5℃
  • 구름많음금산26.4℃
  • 구름많음의성26.8℃
  • 맑음양평27.4℃
  • 구름많음부여26.9℃
  • 구름많음영천23.5℃
  • 흐림진도군21.0℃
  • 맑음천안27.0℃
  • 구름많음거창24.3℃
  • 맑음청주28.5℃

유병력자 실손보험, 10개월 만에 27만건 가입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3-20 17:04:49
60대 이상이 46.3%, 50∼60세가 33.8%

만성질환자나 과거 치료 이력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출시 10개월 만에 약 27만건의 가입 실적을 기록했다.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20일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지난해 4월 출시된 이후 올해 1월까지 총 26만 8000건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가입 실적은 출시 첫 달에 4만 9000건이 판매됐고 이후 월 2만 건 안팎으로 가입이 이뤄지고 있다. 901억 원이 보험료로 들어왔고, 4만 6870건에 143억 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가입자는 대부분 기존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이 46.3%, 50∼60세가 33.8%, 40∼50세가 12.5%, 30∼40세가 4.2%였다.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기존 실손보험과 달리 가입 가능 연령을 65세에서 75세로 확대했다. 대신 자기부담률이 30%로 일반 실손보험(20%)보다 높다. 최소 자기부담금도 입원 10만 원에 통원 2만 원이다.

현재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 8개 손해보험사와 한화생명·삼성생명·농협생명 3개 생명보험사가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 상품은 통상 출시 후 3년 이상이 돼야 지급 보험금 추세가 안정화 돼 당분간 보험금 지급액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유병력자 실손의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