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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도 신토불이? 전통식품 품목 5개 추가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2-26 17:05:21
된장·식혜 등 12품목, 표준규격 개정

두유, 쑥차, 고구마말랭이, 절임배추, 절임류 등 5개 품목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으로 추가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5개 품목을 신규로 추가하고, 기존 품목 중 된장, 식혜 등 12품목에 대해서는 표준규격을 개정하여 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두유, 쑥차, 고구마말랭이, 절임배추, 절임류 등 5개 품목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으로 추가됐다. [픽사베이]

이에 따라 전통식품 대상 품목은 85개로 늘어났다.

농관원 측은 전통식품의 활성화로 국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신규 품목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국산 농산물을 주재료로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만들어져 우리 고유의 맛, 향,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마크는 현재 405개 업체 55품목, 1388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두유와 고구마말랭이는 영양간식으로 인기가 높아 전통식품으로 새로 추가됐다. 절임류는 염절임과 초절임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식혜의 경우 기존 품질기준에 세균수, 대장균군을 추가하는 등 유통현실에 맞게 표준규격이 개정됐다.

농관원 관계자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을 계속 발굴하는 한편, 우수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을 적극 홍보하여 전통식품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에는 족발, 미숫가루, 만두, 순대 등도 포함돼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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