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쇼핑, 2Q 영업익 915억·5.7%↑…백화점 喜, 대형마트·슈퍼 悲

  • 구름많음강화19.5℃
  • 구름많음진주10.7℃
  • 구름많음흑산도15.5℃
  • 구름많음철원17.2℃
  • 흐림서귀포19.2℃
  • 맑음정읍12.3℃
  • 맑음태백9.7℃
  • 구름많음수원16.4℃
  • 맑음양평15.7℃
  • 맑음산청11.1℃
  • 맑음안동11.3℃
  • 맑음부안12.7℃
  • 맑음전주14.3℃
  • 구름많음고흥11.0℃
  • 구름많음포항18.0℃
  • 맑음청송군8.8℃
  • 흐림장흥11.1℃
  • 맑음군산13.2℃
  • 맑음백령도19.5℃
  • 맑음상주12.2℃
  • 맑음청주15.6℃
  • 맑음구미13.0℃
  • 맑음영월10.3℃
  • 맑음부여11.2℃
  • 맑음고창11.6℃
  • 구름많음창원15.3℃
  • 맑음세종12.6℃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통영15.8℃
  • 맑음남원11.7℃
  • 맑음서울16.8℃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파주17.0℃
  • 맑음보은10.0℃
  • 구름많음강진군12.5℃
  • 맑음순창군11.5℃
  • 구름많음해남11.6℃
  • 맑음양산시13.7℃
  • 구름많음보성군13.3℃
  • 맑음김해시15.5℃
  • 구름많음여수16.7℃
  • 맑음거창10.2℃
  • 구름많음순천10.2℃
  • 맑음광주15.4℃
  • 맑음목포16.7℃
  • 구름많음거제13.5℃
  • 맑음천안10.7℃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의성10.5℃
  • 흐림고산18.5℃
  • 맑음강릉17.9℃
  • 맑음제천8.3℃
  • 구름많음부산16.9℃
  • 흐림제주18.1℃
  • 맑음속초19.2℃
  • 맑음북강릉18.6℃
  • 구름많음원주14.3℃
  • 맑음임실10.4℃
  • 맑음서청주11.0℃
  • 맑음봉화7.9℃
  • 맑음고창군11.7℃
  • 맑음영천11.8℃
  • 맑음인제17.1℃
  • 맑음북춘천17.2℃
  • 맑음문경11.0℃
  • 맑음추풍령10.2℃
  • 구름많음남해15.6℃
  • 맑음영광군12.2℃
  • 구름많음진도군12.4℃
  • 맑음춘천17.2℃
  • 구름많음밀양13.4℃
  • 맑음홍성13.5℃
  • 맑음합천12.6℃
  • 맑음대구15.2℃
  • 맑음북창원15.8℃
  • 구름많음광양시15.5℃
  • 구름많음의령군10.8℃
  • 맑음금산11.1℃
  • 맑음홍천16.7℃
  • 구름많음완도14.6℃
  • 맑음영주9.3℃
  • 맑음정선군11.1℃
  • 맑음경주시12.3℃
  • 맑음보령12.6℃
  • 맑음동두천16.6℃
  • 맑음울진17.9℃
  • 맑음동해19.8℃
  • 맑음장수8.2℃
  • 맑음서산16.3℃
  • 맑음대전13.2℃
  • 맑음이천15.5℃
  • 구름많음북부산12.9℃
  • 흐림성산16.6℃
  • 맑음울릉도19.0℃
  • 맑음함양군9.7℃
  • 맑음충주11.1℃
  • 맑음영덕16.4℃

롯데쇼핑, 2Q 영업익 915억·5.7%↑…백화점 喜, 대형마트·슈퍼 悲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09 17:24:39

롯데쇼핑의 올 2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백화점은 실적이 개선된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1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565억 원으로 1.0% 늘고 당기순이익은 769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8조9033억 원으로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2968억 원으로 3.5% 줄었다.


▲ 롯데쇼핑의 올 2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백화점은 실적이 개선된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쇼핑 제공]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의 2분기 매출액은 7642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74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4% 증가했다. 해외패션과 생활가전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하며 국내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국내 전점 실적도 소폭(0.2%) 증가했다.

롯데쇼핑측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통한 옴니(OMNI) 쇼핑 환경 구축으로 실적을 지속 개선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매출은 1조59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지만 339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부동산세와 지급 수수료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27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전자제품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 역시 온·오프라인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과 에어컨 판매 부진 등으로 영업 부진을 떨치지 못했다. 롯데하이마트의 2분기 매출은 1조7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4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했다.


롯데슈퍼는 폐점과 매장 재단장으로 인해 매출은 5.9% 감소한 473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적자 폭도 전년도 140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늘어났다. 앞으로 점포 유형별 운영 전략 차별화 등을 통해 오프라인 매출 및 객단가를 개선하고, 온라인 배송권역 확대를 통해 전국 배송은 물론, 일반/야간/24시간 배송 등도 점진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롯데쇼핑은 매출과 영업이익 부분에서 내실 위주의 효율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DT전략을 통한 옴니 쇼핑 환경 구축과 물류혁신을 통한 온라인 경쟁력 강화 등으로 유통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