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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3공장, 국내 건설 예정"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1-04 17:49:38
제1공장 5만리터 증설, 제3공장 12만리터 신설
총 3251억원 투자…생산능력,14만→31만리터

셀트리온이 싱가포르 제3공장을 건설 추진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셀트리온은 4일 공시를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1공장의 추가 5만리터 증설을 진행중"이며 "제3공장도 국내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셀트리온의 싱가포르 3공장 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

 

▲ 셀트리온이 싱가포르 제3공장을 건설 추진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측은 "최근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 FDA 승인 및 램시마 SC 제형의 유럽 EMA 허가신청 등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 증가로 추가 생산 능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공장 증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현재 제1공장 5만리터를 증설중이다. 기계적 준공은 지난해 말 완료했고, 생산 밸리데이션(validation·특정한 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미리 설정되어 있는 판정기준에 맞는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한다는 것을 검증하고 이를 문서화 하는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772억원이 투자된 제1공장 증설은 올해 9월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생산능력 추가 확보를 위해 국내에 3공장 12만 리터를 신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공장 신설에는 2529억원이 투자되고, 202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제1공장 증설 및 제3공장 신설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의 생산능력은 14만리터에서 31만리터로 늘어난다.

 

셀트리온은 "향후 장기적 관점에서 생산 사이트 다원화를 통해 생산 리스크를 관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내외 사이트 증설을 지속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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