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N페스티벌 최종서 '2024 아반떼 N1 컵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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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페스티벌 최종서 '2024 아반떼 N1 컵카' 공개

김윤경
기사승인 : 2023-10-30 18:22:53
‘더 뉴 아반떼 N‘ 기반으로 제작
2024 시즌부터 전격 투입
중국서도 공개…내년 N1 클래스 운영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 신차는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전라남도 영암 소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 [현대자동차 제공]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광폭 타이어를 적용,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코너링 스피드가 개선되고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휀더와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도 향상됐다.


현대자동차는 2024 아반떼 N1 컵 카를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했다. 중국 남동부 주저우(Zouzhou)에서 개최된 TCR 차이타(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현대자동차 원메이크 차량을 공개하고 내년부터 N1 클래스를 운영한다.

 

▲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왼쪽)와 2023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 드라이버 종합 우승자인 김규민 드라이버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상무는 “중국 및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스프린트 대회 6라운드와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로 진행됐다.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하며 시즌 1위로 마감했다. N2 및 N3 클래스는 정상오, 오민홍 드라이버가 각각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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