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7일 시장실에서 창녕군 농·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 ▲ 창녕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안병구 밀양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기탁식에는 NH농협 창녕군지부 유동경 지부장, 임동섭 창녕군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 창녕군 관계자와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밀양시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15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이 160명으로 늘어나며 총 1600만 원의 기부금을 밀양시에 전달해 4년 연속 상호기부라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안병구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창녕군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두 지역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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