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동군, 6·25 전쟁 69주년 기념식 거행

  • 맑음임실16.7℃
  • 맑음진주16.6℃
  • 맑음합천15.8℃
  • 맑음안동17.2℃
  • 맑음광양시19.6℃
  • 맑음철원18.7℃
  • 맑음북강릉24.5℃
  • 맑음대관령16.7℃
  • 맑음통영17.8℃
  • 맑음완도18.9℃
  • 맑음고창17.9℃
  • 맑음백령도19.3℃
  • 맑음홍천17.1℃
  • 맑음이천19.3℃
  • 맑음제천16.7℃
  • 맑음북창원19.3℃
  • 맑음포항20.1℃
  • 맑음춘천18.8℃
  • 맑음인제16.3℃
  • 맑음수원20.1℃
  • 맑음청송군14.9℃
  • 맑음흑산도19.4℃
  • 맑음양산시19.1℃
  • 맑음태백17.9℃
  • 맑음군산18.8℃
  • 맑음파주18.0℃
  • 맑음광주20.0℃
  • 박무목포17.8℃
  • 맑음함양군16.8℃
  • 맑음창원19.0℃
  • 맑음영주17.8℃
  • 맑음추풍령20.5℃
  • 맑음순천16.8℃
  • 맑음경주시18.0℃
  • 맑음인천18.9℃
  • 맑음밀양17.1℃
  • 맑음충주19.0℃
  • 맑음정읍18.9℃
  • 맑음속초21.0℃
  • 맑음대전20.3℃
  • 맑음서울21.0℃
  • 맑음북춘천18.8℃
  • 맑음보령20.6℃
  • 맑음울산19.1℃
  • 맑음청주20.5℃
  • 맑음정선군13.0℃
  • 맑음의성16.4℃
  • 맑음진도군17.7℃
  • 맑음남해18.3℃
  • 맑음거창16.6℃
  • 맑음봉화14.6℃
  • 맑음서귀포20.8℃
  • 맑음서청주18.7℃
  • 맑음홍성19.6℃
  • 맑음영광군18.0℃
  • 맑음동두천20.0℃
  • 맑음제주18.5℃
  • 맑음순창군17.7℃
  • 맑음여수16.9℃
  • 맑음금산17.6℃
  • 맑음양평18.9℃
  • 맑음장수15.1℃
  • 맑음강진군17.4℃
  • 맑음부안19.1℃
  • 맑음영천15.5℃
  • 맑음강릉24.1℃
  • 맑음보성군17.7℃
  • 맑음상주18.4℃
  • 맑음전주20.8℃
  • 맑음서산18.4℃
  • 맑음동해23.6℃
  • 맑음장흥17.0℃
  • 맑음문경17.8℃
  • 맑음대구20.2℃
  • 맑음의령군16.9℃
  • 맑음부산21.7℃
  • 맑음강화19.2℃
  • 맑음천안18.6℃
  • 맑음울릉도17.7℃
  • 맑음산청16.6℃
  • 맑음고흥17.9℃
  • 맑음원주18.9℃
  • 구름많음성산16.7℃
  • 맑음거제18.1℃
  • 맑음영월17.6℃
  • 맑음부여18.1℃
  • 맑음구미20.1℃
  • 맑음영덕21.7℃
  • 맑음보은17.3℃
  • 맑음세종18.5℃
  • 맑음김해시18.7℃
  • 맑음울진21.9℃
  • 맑음북부산18.4℃
  • 맑음고창군19.4℃
  • 맑음해남18.0℃
  • 맑음남원17.0℃
  • 맑음고산19.7℃

하동군, 6·25 전쟁 69주년 기념식 거행

UPI뉴스
기사승인 : 2019-06-25 09:33:45
하동군, 기관단체장·참전유공자회 등 200명 참석…유공자·가족 4명 표창


하동군


하동군은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참전영웅의 명예를 높이고 희생을 기리는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기 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하동군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호국선열에 대한 묵념, 6·25 기념식 영상 상영, 참전유공자 및 유공 가족 표창 수여, 기념사,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은 잊힌 전쟁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 계신 진정한 용사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광명은 없었을 것”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애국지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군수는 이어 “오늘의 이 번영과 평화의 주춧돌을 잇게 한 그 숭고함을 군민 모두가 다시 한 번 기리는 뜻깊은 날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으로 인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모범적으로 생활해온 참전유공자와 유공자 가족 4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미망인회 지도위원으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쓴 김현숙씨에게 장한 어머니상, 국가유공자의 유자녀로 가정과 사회단체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순영 전몰군경유족회 회원에게 장한 자녀상이 수여됐다.

그리고 남편이 군 복무 중 큰 활약한 무공수훈자의 아내로서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낸 이금순씨에게 장한 아내상, 6·25전쟁에 참전한 뒤 진교면 마을이장으로 활동하며 모범적으로 생활한 김명길씨에게 장한 용사상이 주어졌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6·25전쟁 관련 사진전, 달라진 국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육군 제8962부대 5대대의 군용장비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