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 지지율 44% vs 부정평가 47%…긍·부정 격차 오차범위 내

  • 흐림영광군26.3℃
  • 흐림원주25.8℃
  • 구름많음부산24.7℃
  • 흐림부여26.1℃
  • 구름많음북부산26.8℃
  • 흐림영주27.3℃
  • 구름많음순천24.5℃
  • 흐림군산26.5℃
  • 구름많음여수24.1℃
  • 흐림홍성24.7℃
  • 구름많음산청25.3℃
  • 흐림의성29.3℃
  • 흐림속초21.9℃
  • 흐림흑산도19.3℃
  • 구름많음안동28.5℃
  • 흐림서귀포22.9℃
  • 흐림정선군25.6℃
  • 흐림고산23.0℃
  • 흐림전주27.9℃
  • 구름많음제주26.9℃
  • 흐림동두천22.5℃
  • 흐림정읍27.2℃
  • 구름많음거창27.0℃
  • 구름많음밀양28.6℃
  • 흐림합천28.8℃
  • 흐림청주27.0℃
  • 구름많음북창원27.2℃
  • 흐림대관령18.2℃
  • 구름많음의령군27.7℃
  • 흐림금산26.3℃
  • 흐림성산22.3℃
  • 구름많음청송군29.4℃
  • 흐림파주22.0℃
  • 흐림서울23.7℃
  • 구름많음영덕24.0℃
  • 흐림수원23.3℃
  • 구름많음창원26.9℃
  • 흐림인천22.9℃
  • 흐림서청주25.7℃
  • 흐림충주26.6℃
  • 흐림태백21.4℃
  • 흐림상주28.5℃
  • 흐림이천25.1℃
  • 흐림보은26.7℃
  • 흐림장흥23.2℃
  • 흐림진도군23.0℃
  • 흐림목포24.9℃
  • 흐림천안25.1℃
  • 흐림추풍령26.2℃
  • 흐림순창군25.8℃
  • 구름많음경주시30.4℃
  • 흐림장수24.3℃
  • 흐림철원22.4℃
  • 구름많음통영24.1℃
  • 구름많음해남24.0℃
  • 구름많음광양시25.3℃
  • 흐림임실25.6℃
  • 구름많음남해24.6℃
  • 구름많음김해시27.0℃
  • 구름많음울진25.5℃
  • 흐림남원26.2℃
  • 구름많음포항28.7℃
  • 구름많음고흥23.9℃
  • 구름많음울릉도23.8℃
  • 흐림춘천25.1℃
  • 구름많음구미28.9℃
  • 구름많음진주25.2℃
  • 흐림함양군26.9℃
  • 흐림제천25.9℃
  • 흐림영월27.9℃
  • 흐림대전26.0℃
  • 구름많음거제24.9℃
  • 흐림동해23.8℃
  • 흐림강화21.6℃
  • 흐림강릉24.8℃
  • 흐림홍천24.8℃
  • 흐림양평24.3℃
  • 구름많음양산시28.1℃
  • 흐림북강릉22.7℃
  • 구름많음보성군25.6℃
  • 흐림광주26.0℃
  • 구름많음영천28.8℃
  • 흐림대구29.6℃
  • 흐림봉화25.9℃
  • 흐림문경27.4℃
  • 구름많음강진군25.0℃
  • 구름많음울산27.7℃
  • 구름많음완도25.5℃
  • 비백령도18.2℃
  • 흐림보령25.7℃
  • 흐림세종24.7℃
  • 흐림북춘천25.2℃
  • 구름많음고창26.6℃
  • 흐림서산23.3℃
  • 흐림인제23.9℃
  • 구름많음고창군26.3℃
  • 흐림부안25.5℃

文 지지율 44% vs 부정평가 47%…긍·부정 격차 오차범위 내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11-01 10:09:31
긍정 3%p 오르고 부정 3%p 하락…격차 3%p
"조국 사태, 이제 대통령과 거리감있는 사안"
민주 40%, 한국 23%, 정의 6%, 바른미래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3%p 오른 4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7%로 지난 추석(9월 20일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벗어났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p 오른 40%로 집계된 반면 자유한국당은 3%p 떨어진 23%를 기록했다.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p 상승한 44%, 부정 평가는 3%p 내려간 47%로 집계됐다.

긍·부정 격차는 9%p에서 3%p로 좁혀져 오차범위(±3.1%p)내로 나타났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는 조국 전 장관 사퇴 직후 하락 폭이 컸던 30대(10월 2주 60% → 3주 46% → 4주 55% → 5주 62%)와 중도층(46%→36%→38%→44%)을 비롯해 여러 응답자 특성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44%(부정률 43%), 30대 62%(31%), 40대 54%(39%)에서 긍정 평가가 높은 반면, 50대 42%(51%), 60대 이상 29%(64%)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의 73%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한국당 지지층 92%, 바른미래당 지지층 73%, 그리고 무당층 62%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11%),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검찰 개혁'(7%)등이 꼽혔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인사(人事) 문제'(10%)등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부정평가 이유에서 조 전 장관 임명 전후 급증했던 '인사 문제' 비중이 5주 연속으로 감소했다"며 "조 전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은 여전히 검찰 수사 중이지만, 이제 대통령과는 다소 거리감 있는 사안이 돼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주요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제공]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3%, 정의당 6%,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2% 순이었다.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3%p 오른 반면 한국당은 3%p 떨어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더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