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출 11개월째 마이너스…3년여만의 최대 하락폭

  • 구름많음흑산도26.4℃
  • 흐림동해29.0℃
  • 구름많음보성군29.7℃
  • 구름많음장수30.2℃
  • 흐림보은28.3℃
  • 구름많음금산30.6℃
  • 맑음고산29.3℃
  • 흐림청주29.5℃
  • 구름많음남원32.2℃
  • 흐림천안26.9℃
  • 구름많음북창원32.9℃
  • 구름많음강진군29.1℃
  • 구름많음의성31.6℃
  • 흐림홍천24.5℃
  • 흐림강화25.5℃
  • 흐림이천24.6℃
  • 비서울26.3℃
  • 구름많음고흥29.0℃
  • 흐림속초26.3℃
  • 구름많음목포30.2℃
  • 구름많음정읍32.6℃
  • 구름많음양산시32.6℃
  • 비북춘천25.4℃
  • 구름많음포항32.9℃
  • 구름많음성산28.9℃
  • 구름많음군산31.5℃
  • 흐림백령도24.9℃
  • 흐림서청주28.4℃
  • 구름많음창원30.9℃
  • 흐림서산28.6℃
  • 흐림충주27.2℃
  • 흐림문경28.7℃
  • 흐림원주24.8℃
  • 흐림울진24.5℃
  • 구름많음광주31.6℃
  • 구름많음김해시31.9℃
  • 흐림상주30.0℃
  • 흐림순천27.2℃
  • 흐림밀양32.4℃
  • 구름많음합천32.3℃
  • 구름많음전주32.3℃
  • 구름많음완도29.1℃
  • 흐림세종28.7℃
  • 흐림남해29.1℃
  • 구름많음부여30.3℃
  • 구름많음함양군32.0℃
  • 구름많음경주시34.3℃
  • 비인천25.9℃
  • 흐림북강릉30.7℃
  • 흐림인제24.2℃
  • 구름많음추풍령29.4℃
  • 구름많음봉화27.9℃
  • 구름많음태백27.0℃
  • 흐림영주27.8℃
  • 구름많음임실30.6℃
  • 흐림울릉도26.3℃
  • 구름많음산청31.2℃
  • 구름많음진도군29.3℃
  • 구름많음서귀포30.1℃
  • 흐림수원25.5℃
  • 흐림강릉31.1℃
  • 흐림동두천26.8℃
  • 흐림영월25.3℃
  • 구름많음해남29.5℃
  • 흐림통영28.1℃
  • 구름많음부안31.6℃
  • 구름많음장흥28.2℃
  • 구름많음영천31.8℃
  • 흐림철원27.0℃
  • 흐림보령29.0℃
  • 구름많음광양시29.3℃
  • 구름많음진주29.0℃
  • 흐림파주26.0℃
  • 흐림대전30.2℃
  • 구름많음제주31.5℃
  • 흐림청송군30.5℃
  • 흐림거제29.3℃
  • 구름많음대구34.2℃
  • 구름많음고창군31.2℃
  • 흐림춘천25.0℃
  • 흐림양평24.5℃
  • 맑음영광군31.6℃
  • 구름많음고창32.1℃
  • 흐림대관령23.3℃
  • 흐림정선군27.4℃
  • 구름많음구미32.7℃
  • 흐림여수28.4℃
  • 구름많음울산31.2℃
  • 구름많음부산30.1℃
  • 구름많음순창군31.7℃
  • 구름많음거창31.2℃
  • 흐림홍성29.1℃
  • 맑음영덕30.7℃
  • 구름많음의령군31.2℃
  • 구름많음북부산31.2℃
  • 흐림제천25.0℃
  • 흐림안동29.6℃

수출 11개월째 마이너스…3년여만의 최대 하락폭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1-01 15:45:51
산업부 "10월을 저점으로 수출 감소폭 개선 흐름 보일 것"

지난달 수출이 3년여만의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면서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10월 수출입 실적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0 수출이 4678000 달러로 전년 대비 14.7% 줄었다고 1 밝혔다.

2016 1 -19.6% 이후 3 9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이다. 수출 감소는 지난해 12(-1.2%) 시작으로 10월까지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업황 부진, 유가 하락, 기저효과 등을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대중국 수출 비중이 높고, 반도체 등 특정 품목 의존도가 높아 감소 폭이 컸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다만, 내년 1분기 수출은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반도체 가격 회복과 미중 무역분쟁 1단계 협상 타결, 선박··석유제품 수출 증가 등을 근거로 들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1% 줄었고,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26.6%, 22.6% 줄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22.5%, 철강 수출액은 11.8% 각각 감소했다. 일반기계(-12.1%) 무선통신기기(-6.7%), 섬유(-6.8%), 가전(-6.6%), 차부품(-6.3%), 자동차(-2.3%) 등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선박(25.7%), 컴퓨터(7.7%), 화장품(9.2%), 바이오헬스(7.8%), 농수산식품(3.0%) 등은 수출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16.9% 감소하면서 1년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유럽연합(-21.2%), 일본(-13.8%), 중남미(-13.2%), 인도(-12.0%), 미국(-8.4%), 아세안(-8.3%) 지역에 대한 수출도 부진했다.

다만, 중동(0.9%) 지역 수출은 증가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 무역분쟁 등 세계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와 반도체 가격 하락 지속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다만 최근 수출 물량이 줄지 않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 하락 추세가 둔화하고 있어 10월을 저점으로 수출 감소 폭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