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2년새 60%↑…쿠팡·티몬 약진

  • 흐림강릉20.8℃
  • 흐림문경23.1℃
  • 흐림거창21.4℃
  • 흐림고흥21.1℃
  • 흐림부여24.9℃
  • 흐림고창군25.0℃
  • 흐림산청21.5℃
  • 흐림진주22.6℃
  • 흐림고창25.3℃
  • 흐림제천24.3℃
  • 흐림김해시21.3℃
  • 흐림북강릉20.0℃
  • 흐림거제19.5℃
  • 흐림해남23.9℃
  • 비울산18.5℃
  • 맑음이천27.5℃
  • 구름많음홍성25.6℃
  • 흐림고산21.6℃
  • 흐림완도23.1℃
  • 흐림영천20.9℃
  • 구름많음인제23.7℃
  • 흐림속초20.3℃
  • 맑음인천28.9℃
  • 흐림합천22.4℃
  • 구름많음춘천26.3℃
  • 흐림상주24.2℃
  • 흐림함양군22.0℃
  • 구름많음보은22.8℃
  • 흐림보령26.3℃
  • 흐림보성군23.2℃
  • 흐림부안26.5℃
  • 맑음동두천28.1℃
  • 흐림통영20.1℃
  • 흐림강진군23.7℃
  • 흐림청송군20.6℃
  • 흐림울진20.3℃
  • 흐림추풍령21.7℃
  • 흐림천안24.9℃
  • 흐림태백17.8℃
  • 구름많음서청주24.7℃
  • 흐림포항20.8℃
  • 구름많음양평27.0℃
  • 흐림봉화20.5℃
  • 흐림양산시20.8℃
  • 구름많음금산23.7℃
  • 구름많음세종24.3℃
  • 흐림충주26.5℃
  • 구름많음수원27.5℃
  • 맑음파주27.7℃
  • 흐림장흥23.0℃
  • 흐림순천22.1℃
  • 흐림광양시22.4℃
  • 구름많음울릉도19.8℃
  • 흐림진도군23.5℃
  • 구름많음청주25.3℃
  • 비서귀포22.0℃
  • 비여수22.2℃
  • 흐림순창군23.2℃
  • 흐림대관령16.0℃
  • 흐림군산24.9℃
  • 흐림정선군22.1℃
  • 흐림경주시19.8℃
  • 흐림장수21.4℃
  • 흐림북부산21.4℃
  • 구름많음북춘천26.7℃
  • 흐림백령도21.1℃
  • 흐림광주24.0℃
  • 흐림정읍25.3℃
  • 흐림의성22.7℃
  • 흐림목포23.9℃
  • 흐림의령군22.4℃
  • 구름많음원주28.1℃
  • 흐림밀양22.2℃
  • 흐림영광군25.0℃
  • 흐림동해20.7℃
  • 흐림대구21.7℃
  • 구름많음서산26.3℃
  • 흐림성산21.4℃
  • 흐림전주25.9℃
  • 흐림남원22.5℃
  • 구름많음홍천26.4℃
  • 흐림영주22.3℃
  • 흐림북창원22.6℃
  • 흐림영월24.7℃
  • 맑음서울28.6℃
  • 흐림구미23.7℃
  • 흐림임실23.1℃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창원22.4℃
  • 흐림영덕19.5℃
  • 흐림안동22.1℃
  • 비부산20.4℃
  • 흐림남해22.1℃
  • 맑음철원27.2℃
  • 맑음강화26.9℃
  • 비제주20.8℃
  • 구름많음대전24.5℃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2년새 60%↑…쿠팡·티몬 약진

남경식
기사승인 : 2019-11-06 15:02:44
신선식품 오프라인 구매자, 온라인·식자재마트로 이탈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6일 발표한 '최근 3년 국내 신선식품 유통채널 변화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선식품 구매액은 2년 전 대비 6.2% 성장했다. 온라인 채널 성장률은 60.0%에 달했다.

신선식품은 전체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일용소비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1%였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57.0%, 온라인에서는 23.5%였다.

▲ 쿠팡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 소개 이미지 [쿠팡 제공]

소셜커머스는 2년 동안 신선식품 금액 비중이 12.0%에서 16.7%로 올랐다. 오픈마켓은 20.0%에서 21.5%로, 대형마트몰은 36.7%에서 40.9%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오프라인 구매자는 온라인 채널이나 식자재마트로 이탈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쿠팡과 티몬의 신선식품 카테고리 성과가 눈에 띄었다. 쿠팡과 티몬은 신선식품 비중이 각각 13.1%, 20.1%로 늘어났다.

칸타월드패널 사업부 심영훈 이사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트래픽을 늘려 다른 제품 구매 유도에 도움이 되는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시키고 있고, 대형할인점들은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신선식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선식품이 온라인 쇼핑몰의 지속 성장 동력이 될지, 대형할인점의 수성 기회가 될지 향후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운영하는 가구 패널 5000명을 대상으로 FMCG 구매 내역을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해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