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8.1조원 증가…전월 대비 4.9조원↑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구미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영주
  • 맑음인제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세종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산청
  • 맑음전주
  • 구름많음울진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영덕
  • 맑음순창군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충주
  • 흐림거제
  • 맑음부안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태백
  • 맑음군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철원
  • 맑음파주
  • 흐림창원
  • 구름많음의성
  • 맑음동두천
  • 맑음정읍
  • 맑음금산
  • 흐림여수18.8℃
  • 흐림북창원
  • 맑음속초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진주
  • 맑음부여
  • 맑음서울
  • 맑음원주
  • 흐림통영
  • 맑음홍천
  • 맑음춘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강릉
  • 맑음인천21.4℃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흑산도19.2℃
  • 흐림상주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양평
  • 맑음북춘천
  • 흐림성산
  • 맑음홍성
  • 맑음백령도
  • 흐림추풍령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천안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합천
  • 맑음대전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해남
  • 맑음임실
  • 구름많음고산
  • 흐림문경
  • 맑음서산
  • 맑음목포
  • 맑음이천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보령
  • 흐림부산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밀양
  • 맑음고창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영월
  • 맑음수원
  • 맑음고창군
  • 흐림안동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장수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고흥
  • 맑음광주
  • 맑음대관령
  • 맑음남원
  • 흐림김해시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8.1조원 증가…전월 대비 4.9조원↑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1-12 14:53:09
주담대 4.6조원↑…"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등 정책모기지 관심 높아져"
은행의 적극적 대출 취급 노력 등으로 중소기업대출 증가 규모도 확대
지난달 전 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이 약 8조 원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 증가 폭이 5조 원 가량 확대됐다.

▲ 가계대출 증감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1000억 원 증가했다. 작년 같은 기간(10조4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2조3000억 원 축소됐다.

전월 증가 폭(3조2000억 원)보다는 4조9000억 원 증가했다. 연중 10월은 추석연휴 카드결제수요, 이사수요 등으로 인해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올해 1~10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41조6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60조5000억 원)보다 18조9000억 원 줄어들면서 2017년 이후 증가세 둔화를 지속했다.

금융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 가계대출은 10월 중 7조2000억 원 늘어났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증가 폭이 커지다가 9월 4조8000억 원으로 꺾였으나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은행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4조6000억 원 늘어나 증가 규모가 올해 들어 가장 컸던 지난 8월과 같았다. 10월 기준으로는 2016년 10월(5조4000억 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로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년 같은 달보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제2금융권 주담대는 7000억 원 감소해, 작년 같은 달보다 감소 폭이 5000억 원가량 커졌다. 제2금융권 기타대출은 1조700억 원 늘었다. 작년 동기대비 증가 폭이 1조2000억 원 줄었다.

10월 중 은행 기업대출은 7조5000억 원 증가했다. 전월(4조9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 취급 노력, 부가가치세 납부 관련 자금수요 등으로 증가 규모가 지난달 4조8000억 원에서 10월 6조 3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대기업대출도 증가 폭이 지난달 1000억 원에서 10월 1조1000억 원으로 확대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