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10월까지 8대 팔린 '람보르기니' 올들어 130대나 팔려

  • 맑음진도군20.5℃
  • 맑음포항20.4℃
  • 맑음군산20.1℃
  • 맑음영광군19.1℃
  • 맑음홍천15.8℃
  • 맑음함양군18.1℃
  • 맑음장흥20.6℃
  • 맑음강진군20.8℃
  • 맑음전주20.7℃
  • 맑음영천18.1℃
  • 구름많음상주16.8℃
  • 맑음춘천16.8℃
  • 맑음정선군16.0℃
  • 맑음밀양19.4℃
  • 맑음남원16.1℃
  • 맑음서울19.2℃
  • 맑음남해17.7℃
  • 맑음부산22.1℃
  • 구름많음서귀포22.2℃
  • 구름많음강화18.9℃
  • 맑음진주18.0℃
  • 맑음흑산도23.2℃
  • 맑음경주시20.5℃
  • 구름많음고산20.8℃
  • 맑음의령군18.2℃
  • 맑음순창군16.9℃
  • 구름많음제주21.5℃
  • 맑음거창17.1℃
  • 맑음추풍령18.0℃
  • 흐림북강릉18.4℃
  • 맑음태백16.0℃
  • 맑음동해21.5℃
  • 맑음봉화15.7℃
  • 맑음충주17.2℃
  • 맑음문경16.3℃
  • 맑음구미18.4℃
  • 맑음광주17.7℃
  • 구름많음백령도17.1℃
  • 맑음영월16.5℃
  • 맑음김해시19.5℃
  • 맑음거제19.5℃
  • 맑음여수19.3℃
  • 맑음창원19.1℃
  • 맑음의성17.8℃
  • 맑음보은16.4℃
  • 맑음서산19.8℃
  • 맑음원주16.4℃
  • 맑음광양시20.5℃
  • 맑음합천18.7℃
  • 구름많음보령20.1℃
  • 구름많음강릉19.0℃
  • 맑음고흥21.7℃
  • 맑음금산17.9℃
  • 맑음산청17.4℃
  • 맑음해남21.1℃
  • 흐림속초18.9℃
  • 맑음북부산20.5℃
  • 맑음목포18.8℃
  • 맑음순천18.8℃
  • 맑음울릉도20.0℃
  • 맑음북창원19.8℃
  • 맑음홍성19.8℃
  • 맑음통영20.5℃
  • 맑음성산21.6℃
  • 맑음고창20.3℃
  • 맑음세종18.0℃
  • 맑음완도20.5℃
  • 구름많음인제15.4℃
  • 맑음대전18.9℃
  • 맑음정읍20.4℃
  • 맑음철원17.7℃
  • 맑음영주15.4℃
  • 맑음대구18.8℃
  • 맑음울산19.9℃
  • 맑음장수17.8℃
  • 맑음울진21.0℃
  • 맑음이천17.7℃
  • 맑음인천19.7℃
  • 구름많음청주17.6℃
  • 맑음고창군19.9℃
  • 맑음부안20.1℃
  • 구름많음서청주16.1℃
  • 맑음대관령14.1℃
  • 맑음부여17.2℃
  • 맑음영덕19.5℃
  • 맑음안동16.5℃
  • 맑음수원17.6℃
  • 맑음양산시20.3℃
  • 맑음청송군17.4℃
  • 맑음임실18.6℃
  • 맑음양평16.0℃
  • 맑음북춘천15.2℃
  • 구름많음천안17.6℃
  • 맑음보성군19.2℃
  • 맑음동두천19.6℃
  • 맑음제천16.5℃
  • 맑음파주17.6℃

작년 10월까지 8대 팔린 '람보르기니' 올들어 130대나 팔려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16 12:47:27
평균판매가 1위 롤스로이스도 44.3% ↑ 140대나 팔려 대당 평균 판매가가 3억원 이상인 이탈리아의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올들어 벌써 130대나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람보르기니 브랜드 차량은 총 1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8대)보다 무려 15배 이상이나 증가했다.

▲지난해 말 선보인 람보로기니 아벤타도르 SVJ 모델. [뉴시스]

람보르기니는 지난 2017년 총 24대 팔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11대에 그쳤으나 올들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에 팔린 것만 지난해 전체 판매 대수의 2배를 넘는 24대였다.

람보르기니의 국내 연간 판매량이 100대를 넘어선 것은 2015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람보르기니(약 3억3500만 원)를 제치고 지난해 대당 평균 판매가격 1위를 차지했던 롤스로이스(4억5900만 원)도 올들어 지난달까지 140대 팔려 1년 전(97대)보다 44.3%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10월 국내 수입차 판매 대수가 총 20만622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나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초고가 럭셔리 자동차의 판매는 더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반면에 평균 가격이 3번째로 높은 벤틀리(2억6500만 원)의 경우 올들어 73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215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수입차 가운데 올해 가장 부진한 브랜드는 폴크스바겐으로 지난달까지 3682대 팔려, 1년 전보다 70.1%나 줄었다. 닛산(-42.1%)과 랜드로버(-39.9%), 아우디(-38.1%)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람보르기니가 지난 5월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루스 모델을 출시하면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우루스는 국내 기본 출시 가격이 2억5000만 원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